• [기본] 군병원에서 짬밥 맛본 미군 2015.08.14 PM 04:14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너무 맛없어서 놀람
댓글 : 18 개
부대에서 방문한 미군들이랑 같이 식사하는 자리가 있었는데,
표정들이 보는 내가 다 미안해질 정도였음..
미군부대 2주 파견갔었는데
레알 뷔페&레스토랑
개한테 주지마 사람이 먹는거야
근데 다 먹긴 다 먹었네 ㅋㅋ
놀라운 속도로 회복 후 복귀
배는 고프니까 먹어야겠고, 도무지 목에는 넘어가지 않고ㅋㅋㅋ
미군 전용 병원없나? 나 군 병원 몇개월 있었는데 미군은 한번도 못봤는데
팔뚝 마크 봐서는 별모양인게 캠프케이시 일껍니다.
거기는 군병원 있는게 TMC 이구요.응급상황에는 의정부 성모병원 아니면 동두천에 있는 병원 가야되요. 저런식의 군병원이 없어영..
한국 군인 한끼 식비가 6000원이 넘는데 ㅅㅂ 진짜 군납비리만 제대로 파도 4대강 빵꾸난거 메울텐데...
한끼가 아니라 하루임
ㄷㄷㄷ
와.. 6천원인가요? 제가 복무할 때는 2500원인가 3000원이었는데, 내용물로 보자면 300원 짜린가 싶었었죠.
한국인 남자에게 주는 처벌을 맛보다니 ㅎㅎ
정상적인 퇴원 불가
중국군은 턴 테이블을 돌려가며 맛있는 메뉴 먹음.

일본인들은 저걸 보고 무슨 죄수 식단 아니냐는 반응이 나옴;;;
fdc애들이 미군 파견갔다가 오면 한동안 적응을 못함..ㅋㅋㅋ
날.. 죽여줘..
미군부대 밥도 맛없음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