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남편돈 1억5천을 헌금한 아내2015.08.19 PM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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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실망 시키지 않는구만
댓글 : 26 개
목사 이빨까는데 당해서 전재산 탕진하는거 흔한 일임.
저 돈을 좋은 일에 쓰기는 커녕 목사 집 사고 차 바꾸는데 쓰지
그냥 헌금한게 아니라 목사랑 바람난것일듯
목사가 몸틈새에 성수라도 뿌려줬나 이게 뭔...
아무리 화나도 다시 달라고하지 저걸 찌르냐
달라고 해서 줬으면 저랬겠습니까...
달라고 했는데 안준다고 그래서 그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5/08/19 PM 09:28
그리고 목사들은 말하지 자신들은 버는돈이 거의 없다고 ^_^ 특히 시골목사
남의 돈 탐내다 인생 종치는 구나
저런년이 지부모 가조기 돈좀 빌려달라고하면 못본척 할년이..하여튼 미치년ㄴ너들이 지조상은 개같이 모시고 남의나라 개신에 놀아나 ㅉㅉㅉ 뇌는 왜달고사는지.. 뇌사용안할거면 담엔 짐승으로 태어나라 좀 인간 피해주지말고
다른것도 아니고 원양어선에서 일해서 번 돈인데...
마누라가 씹알년이고 그피같은 돈 빨대로 빨아먹은 먹사는 정말 악마다,,
진짜 개고생해서 번돈을 ㅋㅋㅋ 세금도 안내는 새끼들한테
이래서 종교에 빠지면 답이 없음
  • A-z!
  • 2015/08/19 PM 09:33
난 저래서 종교가 싫지....
속이 시원하다
개독 박멸은 한국의 숙원이야
원양어선이면 진짜 피같은돈인데...
100년도 안된 개독새기들이 순수하고 무식한 인간들 꼬여 돈 갈취하는데도 지들이 당하는지도 모르는 ㅄ들천지,,쪽바리한테 등처먹혀도 몰라 개독에 등처먹혀도몰라 ㅉㅉㅉ 니자식도 꼮 꽃뱀 사기꾼한테 맨날 당하길 빈다 이천하의 개새기년너들아ㅉㅉㅉ
개독 클라스 ㅋㅋㅋ
예전 다니던 회사에 목사 아들내미가 있었는데
그사람이 입사하던 년말에 회사에서 단체 해외 워크샵을 갔는데
바로 호텔에서 여자들 불러서 떡치더군요... 얼마나 어이가 없던지 참...;;
그게 결혼하고 바로 3개월차 신혼인데도 그짓거리를 해서
그게바로 박근헤년처럼 앞에서는 국민위하는척 고상한척하면서 뒤로는 온갖 더러운짓거리다하는 개새기년넘들의 행태죠 ㅉㅉㅉ
돈욕심 내다가 저렇게 되었으니 인과응보이긴 한데... 저 남자는 무슨 죄냐.
그돈은 갖다가 바친 골빈 여자도 문제고 다 안타까운 일이네요.
아... 저라도 진짜 눈돌아갈것 같아요.
헐...
'그들'과는 최대한 안 엮이는게 좋음.
외계인 취급해도 될 정도로 생각하는 구조가 다름.
10년전에 병원에 입원해있을때 옆침대에 누워계시던 분 생각나네요.
쓰레기수거차에서 떨어지셔서 두개골함몰되신 환경미화원이셨는데
거동못하고 누워만 계셨어요. 그런데 아내분이 퇴직금이랑 이런건 다 교회에 헌금했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하느님이 다 낫게 해주실거라고 병실 올때마다 저한테도 와서 교회믿으라고 하는데 정말 아저씨 불쌍해보였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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