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역시 무도 더빙은 별로네요 2015.09.29 PM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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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말고는 그닥

하하 무한도전에서 더빙할때는 오~

했는데 막상 더빙하니깐 그냥 하하

정준하 말고는 그냥 더빙한건가?

원래 목소리만 들림

전문성우랑 확실히 비교되네요
댓글 : 26 개
도전 자체가 노력이 가상한 거지요
그걸 위화감없이 해낸다면 오히려 그게 더 이상한거죠
정준하가 확실히 실제로 들을 때는 제일 좋네요.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냥 재밋는 시도로 가볍게 보면됨
정준하야 연기 경험이 많은지라 드라마도 하고 뮤지컬도 하고..
그런데 도전이다 뭐다 노력이다 하시는데 그걸 무도에서 했으면 상관없는데

이건 영화의 정식 더빙 버전이잖아요

못 하면 당연히 비판받아야 하죠
애초에 무도에서 더빙안했으면 비긴어게인자체를 안했어요. 그냥 비긴어게인자체가 무도때문에 편성된 외화더빙인데.. 그냥 무도 특집의 연장선상일뿐이죠. 그런거 고려해서 일부로 시간대도 연휴막날 밤에 잡은것같구만
무서운 분이시네. 예능을 예능으로 봐야지 시사프로그램으로 보시나...
SOMA// 아니 지금 하고있는 영화 더빙 버전이 예능이었나요??

쉴드치고 싶으시면 제대로 예를 들어야지

연예인 더빙영화는 전부 예능취급하실 분이시네요 ㅎㅎ
흰소나무 / 참 세상 각박하게 사시네..
무도방송 볼때 비긴 어게인 외화편성이 우연치고는 뭔가 인연같아서 더빙 도전했다던데..외화편성자체가 무도 때문이라고요?..
충분히 잘하고 있는거 같은데.
와... 역시나 이런 취급 받네요

네 무도 덕분에 외화 더빙 하는거니 목소리와 캐릭터가 안 어울려도 무도느님 덕분에 더빙판 보게 되었으니 닥치고 있겠습니다
비긴 어게인’ 더빙판은 ‘무한도전’에서 시작한 프로젝트다. MBC에서 방영권을 구입해 갖고 있긴 했지만, 이번 추석 연휴에 편성될 계획이 없었는데 저희 측에서 예전 명절 연휴 때 많이 보던 더빙 영화에 도전해보자는 얘기가 나와서 편성국에 직접 제안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비긴 어게인’은 비상시 더빙이 아닌 자막 방송으로 방송될 영화였으나, 마침 ‘무한도전’이 더빙하게 됐다는 것.

네 원래 추석에 편성될 예정이 없던겁니다.그냥 무도에서하겠다고해서 방영시간대 만들어준거죠.
본래 더빙 계획도 없고 추석에 방영할 계획도없었는데 무도측이 편성국에 요청해서 mbc 추석특집 영화중에 유일하게 외화가 이걸로 들어가게 됬습니다. 거기에 맞춰서 더빙특집을 해서 그 결과물이 지금 방송되는거죠. 근데 하하가 안어울리긴 참 안어울리네요.
뭔 헛소리들을 하시는건지.. 무도측 요청으로 더빙을 했던 안했던 잘해야 맞는거고 노력을 평가하는건 무한도전 자체지 그 결과물이 아닙니다;; 노력한건 무도 보면서 박수쳐주더래도 결과물이 망한건 영화보며 얘기하는게 당연한거지 무슨 말같지도 않은 소리하면서 다른 사람 다구리 놓냐 이러니까 무도충 소리듣는겁니다 ㅈㄴ 싫음 진짜
그럼 그렇지.. 전문 성우도 많은데 자기들이 하겠다하는거 보고 왜 성우들 자리를 뺏을려고 하는거지 했는데 오히려 성우들이 무도에게 감사해야겠네..ㅋ
흰소나무//뭐 정식은 정식이겠지만 원래 없는 편성을 무도 특집으로 만든 거고, 사실 정식 성우도 아니니 못한 건 당연한건데 너무 못하다고만 볼 건 아니라는 거죠..글고 다른 분들도 좀 싸우지 말고=_=;;못한다고 할 수도 있잔아요..그냥 좀 봅시다..
나는사는게재밌다//도전안에 의의가있는 프로그램인데 이번 외화더빙인 비긴어게인자체가 무도 특집 연장선상이라고요..

잘해야맞다니. 봅슬레이도 잘해야하겠네 레이싱도 잘해야하고ㅋㅋㅋ
이게 누군가말한 성우성역이란건가..

추석막날에 마침 때아니게 비긴어게인이 보고싶었는데 무도가망친건가?
애초에 무도없었으면 하지도 않았을테니 그냥 다운받아보던가 블루레이를 빌려보던가 하세요.
+ 본인이 타당성이 없는 무도까는 아닌지 생각해보시길.

까고 말합시다. 무도 없었으면
그 성우분들도 외화더빙 일 안들어왔습니다.
돈주고 보는것도 아닌데 그거 따질 필요 있습니까?

본인은 더빙 못했다고 비판 하시면서
남이 본인 댓글에 비판하니까 쉴더 취급하면서 그냥 대화를 그만두시네요
전 괜찮은데.
유느님은 항상 연기가 어색해요 젠장..cf 마저도 어색하신분
정준하 주먹왕 랄프 연기는 상당히 훌륭했음. 원작도 보고 더빙판도 봤는데 랄프도 바넬로피도 펠릭스도 다 우리나라 버전이 더 좋더라구요.
박명수 목소리 듣자마자 빵 터졌는데..하하 너무 안어울림..

그냥 무도 더빙 특집이니 보고있음
하하 나 재석이나 다들 힘이 많이 들어간듯한 느낌이 드네요
근데 원래 한국더빙은 전반적으로 힘이 들어간 느낌인데.
정준하는 확실히 연기를 많이해서 되게 자연스럽네요
광희 잘한듯 ㅋㅋ
일반 성우가 더빙했어도 이렇게 왈가왈부 했을까 ㅎ 그냥 색다른 시도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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