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밥사주고 얻어먹을때 마다 나는 얼마썼는데 거리는데 2016.04.18 PM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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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밥사주고 합니다(그냥 깔끔하게 더치페이 하는게 좋긴한데)

내가 사줬으니 너도 사라 어차피 더치페이나 이거나 똑같은거 아니냐 해서
시작되었습니다

제가 밥사주고 그친구 차례일때

닌 그때 몇 만원치 사줬으니

나도 그렇게 사줄께 하면서 엄청따지네요

그래서 그냥 더치 페이

더치페이가 진리입니다
댓글 : 8 개
친한 친구라 속상하신가봐요?
그냥 보통사이요
친한친구면 그냥 너나 할것없이 사죠
양쪽의 재정상태가 비슷하면 더치페이 하는게 제일 좋음
요즘엔 그냥 친구 만날때 카드로 각자 계산해요 그게 마음 편함
정량을 따진다면 그냥 더치 해야죠.
친구사이라도 뭐랄까 써도 아깝지 않은 친구가 있고 쓰면서 곱씹으며 아깝단 생각 드는놈이 있습니다.
그게 딱 그사람과의 관계라고 생각되네요
진짜 썅 욕나오는게 나는 일한지가 14년이 되었지만 친구놈은 아직도 백수...

결론 일하는 니가 쏴야지... ㅡ,.ㅡ;;;;;;;;;;;;;;;;;;;;;;;;;;;;;;;;;;;;;;;;;;;;;;;;;;;;;;;;;
ㄷㄷ 그런 친구 만난 적이 없는데..
아예 더치페이하든가 아니면 사줄려고 하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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