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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축의금 문화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2016.05.07 PM 09:18
전 이런 축의금 문화가 정말 싫습니다.
뿌린대로 거둔다는 말이 있던데 결혼을안한 미혼자라
알수가 없어서
결혼식 축의금에 혐오감이 드는게 평소연락 없고 왕래도
없던놈이 다단계 하듯이 필요할때 연락 그리고 두절
생각해볼게 하고 간적은 없지만요
연락없던 놈들이야 무시하면 그만인데
요새 직장도 평생 직장 없는데 직장동료 결혼식도 솔직히 돈아깝지
않나요?
댓글 : 6 개
- CamilleBidan
- 2016/05/07 PM 09:22
결혼식보다 상 당했을때가 더 문제임..
결혼식은 잠깐이고 하객 알바라도 쓸 수 있지 ㅡ,.ㅡ ...
결혼식은 잠깐이고 하객 알바라도 쓸 수 있지 ㅡ,.ㅡ ...
- Mr.Midnight
- 2016/05/07 PM 09:22
직장 동료라고 해도 자기가 뭐 아쉬울때 아니면 경조사 인원수 채울때나
찾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서.. 솔직히 친한 사람 아니면 가기 싫죠.
돈도 아깝고...;;
찾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서.. 솔직히 친한 사람 아니면 가기 싫죠.
돈도 아깝고...;;
- Mr.Midnight
- 2016/05/07 PM 09:27
그리고 자기 경조사때 와주었던 사람의 경조사에 안가는 사람도
(물론 축의금,조의금도 안보냄) 많이 봐서...;; -_-ㅋ
(물론 축의금,조의금도 안보냄) 많이 봐서...;; -_-ㅋ
- 당근천국
- 2016/05/07 PM 09:38
저도 싫어요.
안주고 안받으면 좋겠음 ㅎㅎㅎ
안주고 안받으면 좋겠음 ㅎㅎㅎ
- 크라우스팬텀
- 2016/05/07 PM 09:42
제가 다녔던 회사에서는
그냥 회사에서 축의금 주는 형식으로 했지
직원들이 따로 가거나 하는건 못봤습니다.
가는 직원분들이라고 해봐야 부장급? 등 직책이 좀 높은 사람들이
몇명 가거나 했지요
그냥 회사에서 축의금 주는 형식으로 했지
직원들이 따로 가거나 하는건 못봤습니다.
가는 직원분들이라고 해봐야 부장급? 등 직책이 좀 높은 사람들이
몇명 가거나 했지요
- 淸狼
- 2016/05/07 PM 09:52
저도 독신주의자라 그런지 진짜 친한관계 아니면 싫어요...솔직히 친척 결혼식도 왜 꼭 가야하는지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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