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패알못 옷 좀 사봤어요 ㅜㅜ 2016.11.27 PM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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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까지가 기존 옷입니다

 

패딩 10년째 된거입니다(1박2일 할때 강호동이 입은건데)

오래 입었네요 추운데 이제 패딩입어야 겠어요

 

 

댓글 : 19 개
니트 괜찮아 보이네요~
다만 제 의견으로는 바지 기장을 좀 줄이셨으면 좋겠네요
제가 40사이즈를 입어서 별차이가 없네요
확실히 유행이라는 것이 있더라구요. 패션잡지나 아니면 백화점이나 유니클로, 8seconds 같은 스파샵 같은 곳 돌아다니시면서, 마네킹 에 입혀진 옷 보시면서 감각을 기르시는 방법이 좋습니다. 나중에 가면 자기 만의 스타일을 찾게 되더라구요. 그러면서도 또 나이 먹고 시대에 따라 계속 스타일이 변합니다. 제일 좋은 건 기본 장비를 가지고 그 기본 장비에서 조금씩 변화를 주면서 스타일링 하는 방법도 좋구요.
무난하게 마네킹 입혀진것도 좋더군요
통도 좀 줄이시는게.. 세탁소 가서 조금 fit하게 해달라고 해보세요.
딱 맞아요 ㅜㅜ
바지 기장만 수선하시는거 추천드려용 살짝 복숭아뼈 드러나는정도 까지 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통은 안줄여지네요 ㅜㅜ
이전보다 훨씬 낫네요!!
니트도 괜찮고 바지길이만 쫌 줄이던지 접어서 입으면 괜찮을것 같아요!
길이는 줄여지는데 통이 ㅜㅜ
바지 길이를 줄여서 턱(발에 걸려서 산처럼 한번 볼록 올라가는것)을 줄이는게 보기에 좋을것 같네요 확실히 옷이 달라지니 더 좋아보이네요. 잠바도 엉덩이 덮는 기장 정도로 후드에 달린 털 탈부착할수있는 베이직한 패딩하나 사면 좋을것 같아요
수선집 가봐야 겠습니다
옷도 몇번 사입다 보면 혼자서도 코디가 슬슬 잡히기 시작합니다.
지금까지 편하게 입어서요 ㅜㅜ
수선집가서 수선하시면 몸에 맞게 수선해드려요
기장을 줄이면 그게맞게 통도 조금 줄여야 옷태가 이뻐져서..
옷태가 일단 뚱뚱하면 안맞아서 ㅜㅜ
히끼소리 니트는 겨울철에 따뜻한 느낌을 줘서 좋은데 나머지는 애매하네요.. 바지 통도 너무 크시고, 티도 어깨쪽에만 컬러 들어간게 다른거랑 안 맞추고 그냥 입으시긴 좀 그렇고.. 패딩은 덩치 좋으신 분이 입기엔 무난할 듯 히네요 저도 허벅지 엄청 두꺼운 편이라 바지 살 때 허벅지 빠듯하게 맞춘 다음에 허리를 5인치정도 줄여입습니다. 저건 너무 통이 커요..
바지 40사이즈 입어서 바지가 대체로 맞는게 없어요 ㅜㅜ
음...바지가 좀 진짜 에러네요 니트입었을때 배 부분 볼록 나오는것도 흠

일단 님 옷이 아닌것같아요 내옷이다 싶으면 딱 입었을때 먼가 핏이 보이는데 이건 좀 아닌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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