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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축의금 왜 적게 냈냐고 전화로 물어보는 친구 2017.01.08 PM 10:39
댓글 : 12 개
- ver3
- 2017/01/08 PM 10:43
5만원 떡사먹었네. 욕하고 싶다.
- 삭삭이
- 2017/01/08 PM 10:43
뭐 이딴...ㅡㅡ;
- 씨암탉
- 2017/01/08 PM 10:44
쓰레기네
- 카슈로드
- 2017/01/08 PM 10:47
친구 맞음??
- 류엘
- 2017/01/08 PM 10:50
다시 돌려주고 썡까면 되지 왜 따지지 ㅋㅋㅋㅋㅋㅋ
- killbabazzang
- 2017/01/08 PM 10:51
기준이야 사람마다 다를테니 기분은 나쁠수있겠지만
전화해서 따질 문제까진 아닌데...
전화해서 따질 문제까진 아닌데...
- Mr.Midnight
- 2017/01/08 PM 10:52
의외(?)로 별별 사람 다 봤었습니다.
본인 경조사에는 매번 주변 사람들 닥달해서 전부 참석시키고
막상 본인은 자기 경조사에 왔던 사람들에게 경조사가 생기면
철저하게 외면하는 (불러도 안가고 축의금,조의금도 안냄.) 경우도
여러번 봤어요. -_-;
본인 경조사에는 매번 주변 사람들 닥달해서 전부 참석시키고
막상 본인은 자기 경조사에 왔던 사람들에게 경조사가 생기면
철저하게 외면하는 (불러도 안가고 축의금,조의금도 안냄.) 경우도
여러번 봤어요. -_-;
- RedRed
- 2017/01/08 PM 10:54
오히려 좋게 생각을 해야죠. 5만원으로 사람의 본성을 알게 되었으니간요. 저런 사람하고 오래 지내봤자 좋을거 없습니다.
- 역관절
- 2017/01/08 PM 10:55
꼬우면 내놓든가 라고 해야지
- 라이넥
- 2017/01/08 PM 10:55
돈 없으면 5만원만 낼수도 있는거지 무슨 ㅉㅉㅉ
- Mr.Midnight
- 2017/01/08 PM 10:56
아.. 그리고 평소에 본인이 뒷담화 하던 사람이 , 본인 아버지가 돌아가셨을때 와서
조의도 표하고 조의금까지 내고 갔는데도 계속 뒷담화 하던 사람도 있었습니다. -_-ㅋ
조의도 표하고 조의금까지 내고 갔는데도 계속 뒷담화 하던 사람도 있었습니다. -_-ㅋ
- 피떡
- 2017/01/08 PM 11:42
뭐 5만원이 뭐 어때서..
어처구니가 없네..
어처구니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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