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택배기사가 물건을 잘못줫는데 저를 나쁜 사름으로 몰고있습니다 2017.09.15 PM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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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저는 무조건 본인수령 합니다(전에 문앞에 둬서 택배 분실 그래서 억울해하면서 물어줌)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무조건 본인이 수령한다 없을경우 관리실에 놔두라고

 

지금까지 물건 잘받다가 엉뚱한 사람 줘놓고 서는 물건 줬다고 우기는 겁니다

(병원가서 집에없는 어머니가 받았다고 합니다)

제가 피해자 인데 자신이 엄청 억울하고 난 잘못한거 없다 물건 전해줬다 당신이 거짓말하는거 아니냐 주장입니다

 

고객센터 전화 걸어봐도 답이 없고 경찰에 고소 하러 갈려고 했습니다

병원 기록 뽑아서 집에 없는 사람이 어떻게 택배 받을수 있냐고 그런데

 

근데 자칭 어머니라는 사람(어머니도 아닙니다 저한테는 이미 이제 그냥 아줌마 일뿐 돈때문에 이혼안해줌 애인도 있고)

다리 때문에 병원간다고 해서 병원에 있는줄 알았습니다 있긴있었는데 8.28~9.2일까지 있었습니다

 

택배 사건은 9.6 발생하였구요(이때 전화하니깐 병원이라고 해놓고선 그래서 병원인줄)

 

딴데있었습니다 근데 그걸 말안해주는겁니다

 

물건 못받은것도 억울해 죽겟는데

거짓말 쟁이가 되어버렸습니다

 

니물건 니가 알아서 해야지 나는 상관없다 이럼

내가 물건 받지도 않았고 잘못한것도 없는데 너 택배기사가 알아서 해야지

 

 

 

 

 

 

 

 

 

 

 

 

 

 

 

댓글 : 32 개
cctv있어서 녹화된거라도 있는게 아닌이상 고소해봐야 별 수가있나...
그래서 답답합니다....
애초에 본인 줘야되는데 안 준 시점에서 게임 끝입니다.
그리고 기사랑 얘기할 것 없이 택배사랑 직접 얘기하세요.

개인적으론 판매자와 해결봐야할 일 같지만...
택배사와 이야기 하니깐 저는 물건 안받았다 택배기사는 확실히 줬다 서로 거짓말 하는거 아니냐 합니다

그리고 물건은 개인거래라서 물건판 사람은 해당사항 없네요
저라면 개인거래건 뭐건 그냥 경찰서 갑니다.
택배기사의 오배송?

난 판매자한테 돈 줬고 물건은 못 받았습니다.
이걸로 끝인 심플한 문제죠.
맞습니다 근데 지잘못은 아니란거죠
원래 어머니 병원 계서서 병원 기록 때서 경찰서 갈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택배기사랑 직접 얘기하지 마시고 그냥 택배사랑 얘기하세요.
대응이 불막족스러우면 경찰서 가시구요.

개인이 개인의 대응으로 해결하려고 하면 일이 힘들어져요.
그냥 공권력이든 뭐든 쓸 수 있는 건 디 써야되요
택배사에 얘기 했습니다 서로 우기고 있다고 한답니다...

서로의말이 다르다
알아서 해결해라 합니다 경찰서 가야하긴 하는데 또 서로 말이틀리니....
쫄리나 보네욮ㅋㅋ
계속 지잘못 아니래요
택배기사를 경찰에 고소하는게 아니라 도난신고를 하셔야 하는 겁니다...

보니까 정황상 어머니께서 받으신게 맞는 것 같고요. 왜 계속 지지부진 경찰에 신고도 안하고 엄한 판매자랑 중고나라에서 동종제품 파는 사람이랑 택배기사에게 계속 이러시는건지 모르겠네요.
다시 말하지만 어머니는 확실히 없었습니다 받지도 않았고요 9.6 집에제가 하루종일 있어서요
저 궁금한게 있는데요 어째서 어머니가 받았는걸로 되나요... 9.6일 이때 어머니 있지도 않았습니다
집에는 저만 있었고요

집에 택배 받아야 되기 때문에 집에는 저만 있었습니다
가족들 한테는 8울28일부터 계속 병원 입원한다고 했습니다
해당 9.6일에도 병원에 있었다고 했고요 그래서 병원에 있는줄 알았습니다

계속 병원에 있다고 우기길래 해당병원 입원부터 퇴원까지 어느정도 있었냐고 병원에 물으니 8~28~9.2까지 입원한겨죠 그후로는 모릅니다 제가 보기엔 만나는 남자 집에 있었는거 같던데 자기는 상관없다고 내알바 아니라니깐 문제죠
일단 다 필요없고 물건 찾고 싶으시면 신고부터 합시다...
댓글 삭제 하셨던데 있지도 않은 어머니가 어떻게 물건을 받을수 있죠?
저보고 어머니가 받았는데 거짓말 하는거라매요...

말이 안되잖아요? 제가 집에 있는데 물건을 제가 받죠
엉뚱한 어머니가 있지도 않은 사람이 어떻게 받나요?
골치아픈 일이네요;;
답답합니다 억울한 사람은 저인데....
보통 아파트 엘베나 입구에 cctv있지 않나요?
날짜가 많이 안지났다면 그걸로 증명하시면 될 것 같은데
오래된 아파트 라서 현관에만 있습니다 cctv 돌려봤지만 택배기사가 제물건 들고 아파트 올라가는거그리고 나오는거 이렇게 찍혀있습니다 다른사람들 나가고 다시들어오는거 이게 끝입니다 하루종이 돌려본 결과(입구 현관
에만 cctv있습니다)
윗분이 말씀하신대로 경찰에 신고 하시는게 제일 빠른듯 한데 괜히 시간과 감정만 낭비하시는거 같네요
저도 경찰에 신고할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거짓말한 어머니 때문에 상황이 난감합니다....
병원에 갔으니 없지 않느냐 하면 그냥 직빵인데
어머니가 거짓말했건 안했건 그건 본인이랑 상관없는 이야기입니다.
그건 경찰이 찾아내야지 왜 본인이 사서 걱정을 하세요.
본문에도 남이나 마찬가지라고 써놓으실정도면 남남인데
그냥 경찰신고하세요.
본인한테 불리한거 한개도 없어요.
어머니가 거짓말을 하셔셔요 병원에 있다고 해놓고선 딴데있었습니다

(보나마다 다른 남자 집에 있엇을게 확실합니다)
택배기사 한테도 제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병원에 있는 사람이 물건을 어떻게 받냐 말이되냐
그랬는데 알아보니깐 병원에 없었죠....
아니 그러니까 그거 상관없다니까요?
본인이 거짓말하신거 아니잖아요?
본인이 캥기는게 있는게 아니잖아요.
그럼 신고하세요.
신고하실때 본인이 알고계신 사실만 그대로 얘기하세요.
본인은 밖에 있었고, 어머님은 본인이 말씀하시기에 병원에 있다고 하셨다.
그뒤에 첨언은 암것도 하지 마시구요.
본인이 거짓말하는게 아니라 어머님이 거짓말하는거니 잘못도 어머님에게있는데 왜 본인이 걱정하세요.
본인한테 불이익갈게 아니라 중간에 가로챈(가로챘다면) 어머님에게 불이익이 가는겁니다.
알겠습니다 제가 좀 답답한면이 있어서 죄송합니다
캥기는게 없는데 어머니가 병원갔다고 해서 병원갔다고 말했는데
병원에 없었다 이러면 거짓말 한게 되어서 입장이 이상해져버려서요 월욜날 경찰서 가야겠습니다
남과 같은 어머니지만 어머니가 거짓말해서 불리할거 같아 신고하기 망설여진다 이거죠?
Cctv 영상 보관기간에 배달받은게 두번 있다면
배달아저씨 올라갔다 내려오는 시간 계산해보세요.
택배사랑 싸우지 마세요.
판매자가 택배사와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개인거래라서 판매자는 잘못없어요 물건 배송해주고 끝이잖아요....

쇼핑몰이라면 모를까...돈받고 주소 똑바로 적고 택배 붙인게 끝인데...잘못한거는 택배기사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집에 있었고 무조건 내가 집에 있으니 물건 내가 받는다 했는데 엉뚱한 사람 줘놓고는 우기는 상황이라....
판매자는 발송하는 순간부터 책임이 없습니다
책임은 택배사쪽으로 넘어가는거고 택배사에서 구매자에게 전달하는 과정에서 분실된거면 구매자와 택배사가 해결해야 될 문제입니다 이게 온라인쇼핑몰 구매라면 쇼핑몰에서는 분란을 없애기 위해 대신 택배사쪽에 연락을 해주는거지 책임이 있는건 아니에요 실제 분실이 일어나면 택배사쪽에서 분실책임을 지고 환불해주게 되어 있습니다
hhjjker7644 님의 모든글을 보고 전글도 보았는데
택배사에서는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구요 ?

그럼 경찰서에 아직도 안가신건가요 ?
휴...
hhjjker7644 님이 너무나 답답하네요 ....
그냥 경찰서에 가면 게임 끝이라니까요 ?
가서 접수 하시고 접수했다는 서류 뗴서 지점 영업소에 가세요
행동을 안하시고 질질끌고
시간 지나면 hhjjker7644 님이 뭘해도 불리하게 갈수 밖에 없어요

아무리 봐도 저렇게 문자한거 보면 기사가 hhjjker7644 님 개호구로만 보고 있는거에요
그리고 택배사에서 그런식으로 나온거는
당연히 뗴쓰는 블랙 컨슈머로 보는것이기에
경찰에 접수하지 않는한 뗴쓰는걸로만 보입니다.
다음주 부터 택배 물량 겁나 늘어나서 이제 이런 클레임 안들어 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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