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캐리어가 망가지는 이유 2018.06.05 PM 04:05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163caebc2fb51a42.gif

 

 

댓글 : 9 개
진심 욕나오네요 돼지새끼
그냥 내려놔도 되는걸 던지네
캐리어는.. 컨베이어에 굴리고 던지고 기름 때묻고 하는거라서.. 그냥 적당히 싼거 사서 계속 돌리는 게 답.
애기한테 이쁜거 사준다고 그림이 막 그려진 캐리어를 샀는데 ㅋㅋㅋ 비행기 편도만 탔을 뿐인데 5년은 쓴것 처럼 되어버림 ㅋㅋㅋㅋㅋ
배틀쿠루저 때문 아닌가여
하...개x끼네
일하기 싫으면 집에 가던가
안에 내용물이 얼마 일지 알고
그렇게 던지는거 같지도 않네요. 그냥 위에서 놔두는 느낌인데.
캐리어 무거운건 진짜 오지게 무겁습니다
공항 엑스레이 유지보수로 근무해봐서 아는데.. 일부러 던지고 싶어도 캐리어 못던져요..무거워서.
엑스레이 멈추면 뒤에 밀리는 캐리어 옆 컨테이너 라인으로 옴기는데.. 10분만 멈춰있어도 진짜 온몸이 땀범벅이 됨니다.. 일부러 던질 정도의 힘이 남아있으면..엄청나네요... 저분.
캐리어 던져서 깨지지 않아요
눌려서 깨져요
파렛트에 바닥부터 1.5M까지 다른 캐리어 짐들로 쌓아요
찌그러지고 짜부 될수밖에 없어요
근데 저렇게 하는 거랑 그냥 놓는 거랑 노동량 차이가 어마어마해서 뭐라 하기도 그럼. 특히 무거운 캐리어도 많은데 다 조심히 다루려고 하면 허리 나감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