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캣맘vs캣킬러 2018.08.18 PM 06:29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8EC9FFD4-F6B8-4139-8514-FECC3A8AF7CE.jpeg

 

27AA6898-EEA5-443A-8256-01984ADCCAEC.jpeg

 

27AA6898-EEA5-443A-8256-01984ADCCAEC.jpeg

 

E3E96449-1D7C-4A73-A0F0-0D96C2AE9391.jpeg

 

84F8DDC5-1A1A-497A-B150-2B4261320923.jpeg

 

 

댓글 : 5 개
극과극의 만남
밥주는 사람은 지가 뭘 잘했다고 인터뷰를 하는거지
무책임하게 길거리 야생동물 늘리는 사람이잖아
7~8년간 1천마리면..
이것도 좀 무섭다 ㅡㅡ;

알겠지만 무분별한 캣맘들도 좀 반성해야 합니다 ~ !

새벽에 고양이들 울음소리 내며 싸우는 거 들으면 진심 내려가서 쳐죽이고 싶은 기분이 누구나 들꺼임....
캣맘덕에 동네에 얼마없던 고양이들이 못해도 6~7배는 늘어난거같네요.
그렇게불쌍하면 집에들여서 키우지 고양이덕에 동네쓰래기 봉지란봉지는 다터져있고 배설물에 소음에
지나가다 켓맘들이 사료두고가면 그거 음식물쓰래기에 넣어서 치워두긴하는대
보니까 팀으로 활동해서 감당이안되네요.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