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교촌치킨 근황 2018.08.30 PM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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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 개
영수증에 어떻게 찍히는지??
교촌치킨 좋아해서 집에서 자주 시켜먹었는데
배달비 생기곤 가족들이 정떨어져서 다신 안 시켜먹죠

요즘은 60계 치킨만 시켜먹는 중
그냥 치킨 끊자 치킨이 밥도 아니고 먹는사람이 늘호구새끼도 아닌데 왜 자꾸 추가비용 바치냐
봉사료도 받지 왜 ㅋㅋ
이젠 뭐 놀랍지도 않다
나중엔 대놓고 팁달라고 현수막 걸어놓겠네
저러고서 먹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는거 부터가 호구아니냐?
아주 그냥 가격을 모듈화 시켜라~
더욱더 사먹지 말아 달라고 해대네?
대단하다
남양처럼 만들어주게 다들 힘내면 좋을텐데 치느님 치느님 이러니 뭐 ~_~
저래도 먹는 흑우들은 널리고 널렸으니까...
홀복입고 서비스하면 인정 ㅋ
대체제가 없다고 양아치짓 대놓고 하네요
치킨집 넘치고 요즘 마트 냉동이나 편의점 치킨도 먹을만함
적당히 해야지 저러면 호구들이나 쳐먹
저거 분명 테이크 아웃 해가면 매장출입비도 받을거다
Bbq도 노인네들 후원한다고 욕하더만

아직도 맛잇다고 비비큐 맛나다고 댓글달돈 애들도 잇는데뭐
저렇게해도 사먹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저러는 거에요.
아무리 개인의 자유라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런쪽으로 단합이 너무 안되요.
교촌도 별로던데
알바비를 소비자에 부담 시키니.. 이제 서민들은 풀만 뜯어 먹는 날이 올 듯..
교촌 좋아하는데 눈가리고 아웅하는 소비자 기만 행태 보고 안 먹음
저런짓해도 먹는 년놈들 때문에 장사하는 겁니다
정신들 차렷~!!!!
장사 말아먹는 길...
안사먹은지 몇년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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