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택배기사한테 심부름 시키다 혼남 ㅜㅜ 2018.10.15 PM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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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 개
하기야 자기의 잘못을 깨달을 수준이면 애초에 저런 멍청한 짓을 할리가 없지;;
하는일에 따라서 사람을 만만하게 본거지. 의사나 변호사가 집에 찾아온다 했으면 시켰겠나. 저 택배하시는 분은 그날 정말 맘이 너무 아프셨을듯.
아무리 바뻐도 저런 실수는 안하지..제대로 된 사람이면...뭐 저런 사람들 많다고는 아줌마들 많다고하지만.지...
잘못한 주제에 기분까지 챙겨주길 바라냐
역시 역지사지는 역으로 지x을 받아봐야 이해하는듯
두부값이 문제가 아냐...
부모가 잘못 가르켰네 ㅋㅋ
내용만 보면 진짜..
두부로 안면 안쳐발린게 다행인데
현관에서 모르는 아저씨한테 혼난게 기분나쁜걸 아는년이
일하는중에 모르는 애한테 심부름 문자 받은건 기분좋을줄아는거냐
법이 없었으면 설교가 아니라 뚝배기 깨졌을걸
법이...이래서 필요하구나..

없었으면 뚝배기 터짐.
퍼온글이길 바랍니다.
그림파일;;
저건 택배 아저씨가 잘못했네.
저 시간이면 빠르면 10군데 넘게도 배달 할수 있는 시간인데 그걸 저런 쓰레기를 위해 쓰시다니...
애초에 설교를 한것도 인간이라 생각하고 그래도 말로하면 알겠지 하고 한걸텐데...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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