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백종원한테 까불거리는 어린사장

[마싯는우유]

표정이 정도껏 깝쳐라 이 표정 ㅋㅋㅋㅋㅋ

[케미컬크루즈]

골목식당보면 진짜 지들입맛이 최곤줄아는 모지리들 많이나오는듯
지들이 특이입맛인줄도 모르고

[무역연합]

식당 망하는게 경제탓이 아니라는걸 알게해준 프로그램

[소년 날다]

그냥 큰 굴곡 없이 자란 어느 정도 있는 집 자제 분 같은 느낌이.. 매번 백종원이 말을 하지만- 절실함이 느껴지는 사람이 드물어보이는 프로그램.

[쓰레기...]

이번편은 냉면집 사장하고 햄버집 사장 정도가 장인이 되고 싶은 사람이고 나머지는.... 할말이 없는 사람들임.

[BundlePackage]

진짜 자기 자신이 미식가인척을 하는 사람들보면 진짜 개답답함.. 남들 다 맛있다고 하는데 지 혼자 별론데? 하고 지 맛있는데 가서 먹어보면 맛없음;; 그래놓고 음식 먹을줄 모른다고 하고 답답해함.. 어휴...

[kimpol3]

눈빛이 광기에 차있네. 저게 광기임, 미칠 광.

[꽃길만걷자]

어린놈이 허세만 가득해서 세상 무서운지 모르고 깝치는 놈인거 같음
보기해도 고로케가 맛없게 보이는데 지 입맛이 남들 입맛과 같다고 생각하는건가

[단고구마]

자본+허세..

[레인카네이션]

작가들이 저런 사람들 일부러 찾아서 발암요소를 집어넣어서 백종원의 솔루션으로 치유하려는
전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