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얼마 하지도 않는 감자튀김때문에 속상하고 억울합니다 2019.03.23 PM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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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 개
라지셋은 장식인건가...
거지년
집안일로 바쁘다고 애한테 밥 대신 감자튀김 7-8개 먹이는 거부터가 정상이 아님.
저런애들은 도대체 어떻게 자라서 결혼까지 한거지 이해가 안가네
무슨교육을 받고 자라면 저래?
서비스로 그런걸 챙겨줬음 니년은 팁이라도 준적있냐? 꼴랑 셋트하나 종종 쳐먹는거 가지고 단골이니 뭐니 개소리 지껄여가며 하는 꼬락서니 보니 애교육도 뻔하네
노키즈존이 저러니 더 늘어나지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알바가 잘못한게 뭐지 나도애키우지만 이건그냥 갑질에 그지근성 아닌가
이런 사람들때문에 노키즈존 이딴게 생기는거같네
이런거 볼때마다 느끼지만 항상 똑같은 흐름이군요
  • DT
  • 2019/03/23 PM 09:43
너무챙피해서 못읽겠어...
상식과 부끄러움을 모르는 거지가 애를 낳으면 생기는 참사
  • 2019/03/23 PM 09:44
죄송하다고 하는 매니쟈 극혐
집안일이 바빠서 얘 밥을 못해준다니
그게 최우선 집안일일텐데
패스트 푸드 점에서 단골이란 말 쓰는것도 잼미지네

친구들이랑 몰려서 자주가는거라면 몰라도
서비스의 무서움이네요. 당연한 권리인줄 알아버리니.
나중에 저 매니져란 사람이 저 직원에게 유도리없다고
뭐라 했을까봐 걱정이네요.
저런 사람들 많아요
거지년. 글고 매니저가 제대로 대응한거임. 마무리로 잘못한 거 하나 없는 알바를 도닥이면서 똥밟았다 생각하고 넘어가라고 하면 완벽.
매니저 뭐라하는 댓글 보이는데 대처 잘한거입니다

나중에 알바한테 걍 잊으라하면서 위로해주면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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