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이거 민감하게 반응 한걸까요? 댓글을 안달아주길래요 ㅡㅡ 2019.07.02 PM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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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1.jpg

 

제 전글 보면 해당글 있습니다 

 

중고나라보니깐 이런물건도 파리긴 팔리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글써본건데 대부분의 반응이 ?랬습니다

 

마이너한 취미죠 그런데

 

맨밑에 댓글 다신분 댓글이 너무 거슬리더라구요? 

 

 

공짜로 줘도 안받는데 말이죠 이런말이잖아요 누가 당신 준답니까 ㅡㅡ

 

말을 해도 왜 그딴식으로 하는지? 말투가 시비조잖아요,....

 

그래서 저도 짜증나서 댓글 공격적으로 달았는데 피드백이 없네요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사과가 먼저일텐데 그냥 잠수이려나 

 

 

 

 

 

 

 

 

댓글 : 16 개
벼룩시장같은곳가도 꼭 살것도 아니면서 물건이 뭐 어쩌고어쩌고

노숙자 무료배식할때도 반찬투정하는사람도 있습니다.

그냥 그런사람들이 있는거니 그러려니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민감한것같네요.
그냥 그러려니 넘기면 될거같은데요..
받아들이는 사람 차이긴 한데 그닥 공격적이진 않은 정도에요.
근데 약간 시비조 혹은 비꼬는 것처럼 들릴 수도 있는 말투라
사람 성질 건드릴 여지는 있어 보이네요. 걍 그러려니 하시길.
무료배식 하는곳에서 공짜밥 먹으면서도 반찬투정하는 일부 노숙자도 있습니다. 그냥 무시해버리세요.
개인적으로는 너무 민감하게 받아들이시는거 같아요
댓글이 맘에 안드시면 무시하시면되죠...
이분만 이러는거 같아서요 다른분들 반응들은 그냥 ? 수준이어서요
민감하신거 같음.
지난번엔 제 닉네임까지 까면서 저격해주시다가 아무도 반응이 없자 슬그머니 글 지우고 사라지셨던 것 기억 나네요. 이번엔 그래도 닉네임은 지워주셨으니 조금 나아지셨다 해야하나 마이피에서 논지 그리 오래되지 않은 뉴비임에도 황송하게 저격글을 받을 수 있어서 황송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우선 저도 일단은 사무실에 앉아 있는 입장에서 하나하나 열어보고 반응하는 것을 바라신가요. 덧글 알림도 안 오는 마이피에서?
그리고 모르셨군요. 사진 허세 취미입니다. 요즘 세상에 폰카 하나면 해결되지만 그 무거운 카메라를 챙겨가며 숨 참아가며 셔터를 누르는 허세를 즐기지요. 기회되면 해보실 필요는 없습니다. 마음 맞는 분들과 연을 맺기도 참 어렵고 바쁘니까요. 뭐 그 어떤 것이든 수집이 되고 취미가 될 수 있습니다. 우스운 이야기지만 저도 때론 공병을 모읍니다. 심지어 저 멀리 영국의 한 도시에서 산 병 하나를 그 긴 여행길에서 부둥켜안고 한국까지 오기도 했으니까요. 만약 자신의 취미다, 이렇다면 전 그에 공감하고 제 이야기를 썼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아까와 같이 본인이
말했듯이 본인의 취미 영역조차 아니면서 이야기를 할 경우 전 똑같이 그저 단순하게 제 의견을 댓글로 남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뭐 무언가에 불만이 많으신거 같은데 편하게 살자고요. 현실에서도 보기 싫은 사람 못 피하면 여기서라도 피해야죠 :-)
취미영역 조차 아니면서 이야기에 단순하게의견 다셨다고 생각할게요(댓글)


다른분들은 그냥 뭐지 아니면 ? 이런반응 이었는데 저한테는 댓글 다신게

그걸 누가사냐? 공짜로 줘도 안받을껄 이런식으로 시비 거시나 싶었습니다

다른분들이 민감하다 하시니 제가 민감한거네요
제가 마이피의 단점 중 하나라고 생각되는 부분인데 다른 게시판과는 다르게 댓글 추적이 안되어 본인이 어떤 마이피에 댓글을 남겼는지 거기에 어떤 반응이 있는지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더라구요

혹시나 그런 경우일 가능성도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저격하시는 말이 더 공격적으로 보이네요
내로남불
결론은 자기 입맛에 맞는 댓글만 달리길 원하는거군요..
자기자신을 돌아보세용 ㅎㅎ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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