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야간일하는 남편 설거지 시킨게 나쁘나요2020.01.28 AM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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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32 개
후우...야간 근무가 수명 갉아먹는건데...
  • 2020/01/28 PM 12:04
마지막 댓글 역겹다 ㅋ
  • R&D
  • 2020/01/28 PM 12:06
독박 머시기 단어 만든새끼 대가리를 쳐버려야함
야간 근무라도 그 일이 어떤 일이냐에 따라서 피로도가 다르지
마지막 댓글은 '나 뇌 없소' 광고하는 거 같다
우리남편이 이정도다! 라고 자랑하는거예요...
문제는 사실 저런 남편도 없을거란 거...
  • dncn
  • 2020/01/28 PM 12:07
여자 일 안하는 상태 아님?????
그럼 남편한테 집안일, 육아 시키고 니들이 나가서 돈벌어오시던가요
독박육아 라는말이 웃긴게

그럼 남자는 놀고잇나 라는 생각만듬
집안일 하지말고 돈 벌어오던가. 독박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남편은 돈벌어오는거 독박 쓰고있구만.
난또 뭐 맞벌이라도 하는줄 알았더만...

독박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그럼 남편은 독박벌이냐
  • JULM
  • 2020/01/28 PM 12:12
전업주부가 독박이 어딨음? 자기 할일인데.
독박살림은 맞벌이 그것도 수입이 비슷한 맞벌이일 때 해당하는 얘기지.
여자가 나가서 돈 벌면 됨. 남자가 독박 육아. 독박 살림하고.
자기가 집에서 애키우고 집안 일하는 거만 독박이고
나가서 일하고 돈버는건 독박 아닌가
야간근무 존나 우습게 아네??
영 혼자 아기 돌보며 집안일이 빡세고 에너지가 고갈됐다 느끼면 아싸리 며칠 친정가서 엄마도움 좀 받고 에너지 충전하는게 나음. 그럼 남편도 좀 쉬고 아내도 덜 힘들고 며칠 안보다보면 애틋해져서 좀 자신을 돌아볼 수도 있고..정 힘들면 집안일 정도는 일이주에 한번 가사도우미 불러도 되고...돈 몇푼 아낀다며 부부사이 금가는게 더 미련한짓같애요..
대놓고 여혐종자가 쓴 자작글같네
독박 문화센터 키즈카페 같은 키워드 선정부터 ㅋㅋ
관련해서 겪어본 적 없는 티가 남
? 독박은 그쪽에서 수없이 쓰는 말이고,
문센, 키카는 정말 누구나 아이가 있다면
쉴세없이 드나드는곳 맞는데 왜?
오히려 카페를 갔다느니, 친구들을 보러갔다느니,
밥을 먹으러 나갔다느니,
이런말이 현실감 없지. 친구들은 바쁘고,
카페나 식당에 데려갔다간 민폐, 맘/충이라며
까여대기나 하고.
그나마 문센이나 키카라도 다녀야 아이
에너지가 좀 소진되고 학습도 되는거라,
어린이집 안보내면 저건 거의 필수로 가는데?
저정도로 지친 상황이면 그냥 어린이집을 짧게라도
보내지 그러나 싶기는 해도,
현실적이지 못한 망상글 같진 않은데?
야간 일은 가만히 있고 일을 안해도 밤낮이 바뀐 것만으로도 힘듦 게다가 일까지 했으니 저러는 게 당연 독박이라는 단어가 왜 나올까 보니까 여자는 전업 같은데
"독박"

이런 *** 글은 그냥 거르면 됩니다.
그놈의 독박 타령
  • A-z!
  • 2020/01/28 PM 12:27
니만 독박 하는거 아니다 남편도 독박벌이 하고 있는 거여
마지막 남편 오래 못살겠네
저저저 독박이라는 단어가 나옴서부터 개 좃같은 글이다 라는걸 알수있음.
자기는 힘들고 신랑은 편하다고 생각하는 구나.
제발 저런 물건 사회에 방사하지 말고 백년해로하기를...
판의 법칙.
배댓이 맞는말을 하면 찬반이 망.
배댓이 헛소리를 하면 찬반좌 등장.
맞벌이면 이해하는데 독박이면 쌍년이지
미친년들이 노예를 원하네.
운동 갈 시간에 설거지를 해라...
이래서 결혼할때나 애낳기전에 원만히 잘 말해놔야한다
그럼 반대로 여자가3교대하고 남자가 살림하는데 야간근무 다녀와서도
일하라 하면 당신은 할수 있나 생각해보면 답나오지
맞벌이도 아닌데,,내조가 따로있는줄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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