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요즘 군대밥 근황2020.02.12 PM 09:59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8.jpg

9.jpg

 

1.jpg

 

2.jpg

3.jpg

4.jpg

5.jpg

6.jpg

 

7.jpg

 

댓글 : 18 개
"야 이건 좀 웃겼다"
28사단이? ㅋㅋㅋ 개구라 치지마.
???
프로파간다 ㅅㅂ
시범 운영때는 나옴. 군생활때 보급부대에 있었는데 시범 메뉴로 새로운 짜장면 나왔었는데 그건 진짜 맛있었음.
우리 부대는 별빽 하나 보낼 때 날개 너댓명 붙어 가는 부대라
큰 훈련 끝나고 나면 뷔페식으로 12~15찬 정도 거하게 준비해놓고 그랬는데
문제는
짬좀 차면 그마저도 귀찮다고 먹으러 안 감.

암튼 벌써 몇 년 된 것 같은데 부대 없어졌다고..
군대에서 맛있는 밥 먹으려면 영외중대같이 인원수 적은 곳으로 가야합니다..
유린기 비슷한 음식은 나오긴함
나름 맛있긴 했었는데
솔직히 저 조리병도 자기가 인터뷰 하면서 웃기겟다
gop,gp같은 격오지는 가능하겠네
우.와.맛.있.겠.다
부럽다 난 그냥 돈주고 사먹을래
9사단 요리대회 3등한 부대였는데 3등 했던 조리병들 전역하니 밥 맛 쓰레기 됐음.

아무리 레시피가 있어도 조리하는 사람의 스킬에 따라 맛은 명백하게 좌우 됨.
맛있겠다 ... 민간인인 나는 집근처 맛집에서 돈주고 사먹는수밖에없네 ... 개부럽
ㅋㅋ 2004년 군번인데 정말 살기위해 먹었다.. 짬밥
  • 2020/02/12 PM 11:12
1년에 몇번줌?ㅋ
현실은 계란후라이도 안나오겠지?
근데 쟤는 군인이 왜케 뽀샤시함?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