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현장직 하면서 생각났는데 원래 이런게 관행인가요?

공고보면 8~18시까지 라는데 그런거 없음 

돈이라도 더주니깐 참는데 

지방갈경우 원래 시간보다1~2시간 더빨리 출근해서 일하는지방가서 일함 빨리 마치면 

창고정리 시킴 마칠 시간되서 보내줌 이게 어쩌다면 모를까 계속이래서...

(원래 출근 시간보다 빨리왔는데 그시간은 안쳐줌 그럴거면 퇴근이라도 빨리해주던가)

빨리 일정리 해야된다고 쉬는시간은 담배탐 말고는없음 공장도 10시 3시에는 쉬는시간 주는데

밥먹고 10분잠깐 쉬고 바로 일함 노가다.조선소.공장도 점심시간도 있고 쉴시간이 있는데 이게뭔지.... 골병들겠음

제가현장직 이상한곳 간건지 다 이렇네요 

[†아우디R8]

상당히 비정상적인현장이네요

[외지인]

이상한 곳 맞고요. 제가 일하는 곳 근처에 관행이랍시고 그런 식으로 하는 곳이 근처에 있다고 들었습니다.

[니나가라군대]

건설형장 같은 경우나 일반 현장 같은 경우에 옛날이나 그렇지 요즘은 그러면 현장팀 팀장이 그리 안할껀대 팀단위가 아니시면 그럴수 있습니다.
그래서 현장으로 가더라고 팀단위로 가는게 좋은게 현장 아저씨들은 딱 정해진 시간에 일만하고 시간 되면 바로 가버려요. 그이상 시간 초과하는건 해당 팀장과 업체 책임자랑 이야기해서 조율해서 하지 주먹구구식으로 사전에 말도 없이 연장근무 못시켜요.
왜냐? 현장 아저씨들이 들고 일어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