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그때 그시절 강제무료봉사 2021.01.01 PM 04:43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52D75F99-2697-47BE-9212-8C88ABF680CF.jpeg

 

 

636EF045-EF9D-458D-89DC-D93081B8E68C.jpeg

 

방학때 학교와서 청소해야함 안오면 개학후 체벌 ㅋㅋㅋ 

 

댓글 : 8 개
돌섞인시멘트?로 바닥재 달라저도 시키더만
냄새도 냄새지만 무픞이나 쪼그려 앉자서 해야했고 더 싫었던건 잘못하면 나무 가시 박혀서 그것때문에 더 싫었던 기억이.
저렴이 양초버젼..
왁스칠하다가 가시 박힌적도 있었음
와 미친..............
짤 보고 그 말 할려고 드래그 했는데
저거 전국적으로 다 했던 거였구나...
돌왁스라고 하얀색 길죽하게 생긴 딱딱한왁스도 있었어요. 미리 칼로 삭삭 갈아서 필름 통에 담아놨다가 썼는데
그게 광이 대박 잘 났던 기억이 나네요. 동물 모양 물왁스는 뿌리면 광이 순간 죽어서 싫어했었고
암튼 나무에 광내는게 넘 재밌어서 왁스들 종류별로 다 쓰고 걸레도 몇가지 준비해서
돌려쓰면서 어떤게 좋은지 연구하고 그랬어요 ㅎㅎㅎ
신문지로 유리창 닦는건 안나오려나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