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지금 전 세계적인 경제적 떡락 직전에 있는 이유2021.01.09 PM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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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주식 거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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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시보는 전설의 작전주.

 

 

 

 

그냥 간단하게 생각만 하더라도 IMF 직전 언론은 경제 좋다고 하다가 떡락했고.

 

서브프라임 모기지,골드만 삭스때도 마찬가지였고.

 

루보사건도 마찬가지였음.

 

그냥 언론서 하는 말은 다 두세번 생각하는게 정답임.

 

 

댓글 : 11 개
  • R.T
  • 2021/01/09 PM 04:36
지금 언론들은 다 과열이라고 하지 않나요?
자신있으면 인버스 넣으면됨
조정이 올지 떡락이 올지 계속오를지 아무도 모름..


언론들 다 과열이라 하고 있고 제도권에서도 버블이란 전제를 깔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보유자의 영역이라고 하고 있고요...
그 어떤 언론에서도 부자된다고만 이러진 않습니다
금리 올리고 실물경제 괴리 발생하면서 큰 조정이 나올만한 모든 정황이 보이긴 하죠

다만 그게 올해냐 내년이냐를 모를뿐
미국이 금리 안 올리는 이상 계속 이상태로 갈 거 같네요
언제 폭락할지모름 현금화 계속 시켜둬야함
미국은 200%도 되는데 한국은 125%가 거품이라고 나오니..
걍 단순함 망했다 하지마라 할때가 기회고 좋다~ 누구나 돈버는 시장이다 경제가 활성화 된다 할때는 뺄때임.......이건 진리임.
예전 부터 그랬음 위기라 할땐 기회였고 안심하라고 할땐 런해야 했음.
지금 언론에서 다 같이 버블이라고 하는거보면 아직 초입이라는 뜻임.
진짜 거품 꺼질 때는 호황이라고 할걸.

지금 부동산 자금들도 그렇고, 양질의 정보들도 유튜브를 통해 쏟아지고 있어서 그 동안 전혀 몰랐던 사람들이 주식에 눈떠서 뛰어들고 있는 상황임. 근데 그냥 무작정 뛰어드는 사람들도 있지만 준비하고 대비된 상태로 뛰어드는 사람들도 정말 많음.

그래서 기관들이 개미들 털어먹기가 힘들어졌음. 주가 내리면서 좀 털을려고 해도 내릴 때 마다 개미들이 계속 사서 더 오르고 반복중임. 그리고 아직 주식을 구매하지 않은, 예금만 60조가 넘게 대기하고 있고.
진짜 개잡주만 아니면 당분간은 재미좀 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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