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전화 한 통화로 입사 취소시킨 업체 논란2021.11.10 PM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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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 개
개인주의에 이기적인 놈들은 회사에 도움이 안됨
....
앞으로도 맞을 생각 없다고 했으니 거른듯
제가봐도 그럼 언제맞고 언제출근하세요 했을거같은데 앞으로도 안맞을거다 하니까 그럼 안될거같다한듯
저걸 공감하고 있다고??ㅡ.ㅡ
백신 안 맞으면 회사 짤리는 건 당연한 거 아닌가?
앞으로도 맞을 생각 없다는 말에 바로 거른거지...
보통 저런 상황이면 꼭 맞아야 하나요? 그럼 언제까지 맞으면 출근 가능한가요?
물어보는게 정상..
앞으로도 맞을 생각 없다고 했으니 거른듯 (2)
왜? 뭐?? 이런 느낌~
저럴거면 지원자격에 백신관련 기재해야하는게 맞음
뭘불만을가져 ㅋㅋ 신념에 건배해야제
지금 회사에서 저랑 친하게 지내는 직원도 백신을 안맞고 있습니다.

이 직원은 평소에도 알러지가 심해서 독감 예방접종도 못맞는 사람이라 회사 사람들 대부분이 이해해주는 상황이에요.

백신 부작용이 100% 없다고 단언할수 없으니 직원은 그 상황을 잘 설명하고, 회사측에서도 지원 조건에 백신 접종 완료(예정)자를 표기하거나, 이해를 해줄 수 있는 상황인데 참 아쉽게 됐네요.
친구분이야 그런 이해관계가 있으니까 가능한 일이지만 저분은 생판 모르는데.

저분은 당연하지 않을까요.. 친구분처럼 이래저래 이유가 있어서 못맞을꺼 같다고 설명하면 조금 달라질수도 있지 않을까요..

만약에 확진나서 검사 받느라 업무 마비 돼는 상황 생기면......

저는 제조 회사인대 한명 확진나서 회사 2틀인가 문받고 방역함
다니던 직원도 백신 안맞겠다고 버티면 불이익이 갈수도 있는 상태인데

입사할사람이 안맞겟다고하면 어느 회사에서 입사시키겠나 -_-
주작
이기적인 인간들의 특징은 남에게서 자기가 피해 보는 것만 생각하지

자기로 인해 남이 피해 보는 걸 생각하지 못함

진짜 부작용이 무서워서 백신 맞을 의사가 없다면 100% 방역 수칙 지켜 줘야 됨

그것도 지키지 못 할 거면서 징징 되는건 그냥 자기 이기주의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됨

자기 자신의 자유와 권리만 주장하고 의무는 생각못하는 것들은 거르는게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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