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경고문 받고 무서워서 조언구하는 캣맘 2022.01.08 PM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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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 개
ㅋㅋ저렇게 말해야 좀 알아듣네
머갈통것들
캣맘한테 저정도면 최대한 정중하게 경고한 것 같은데.. ㅋ
아니 제발 니네 집 앞에다 밥주라고요. 왜 남한테 피해주면서 피해받은 척 하냐고요..
후안 : 얼굴이 두껍다.
후환 : 뒷일이 두렵다.
후안무치한 인간들이네...
막돼먹은을 막되먹은으로 쓴 걸로 봐선 배움이 모자란 인간인가?
개념없고 무식하기 짝이 없는 건 캣맘쪽인 거 같은데...
이성적으로 말했으면 그만둔다는 것도 아니고
치워도 조까세요 하고 계속 밥줬을 거라고 대놓고 말하고 있네 ㅋㅋ
진짜 지랄들한다
남에 재산책임질꺼아니면 걍 하지마라면 하지마
저렇게 말해야 심각성을 느끼는 모양이네 -_-;
물리력 그것은 오래전부터 내려온 좋은 대화수단이지 ㅎㅎ
그냥 하지 말라고
무슨무슨죄로 고소합니다 ㅋㅋ
아니 그러니깐 너집 밑에서 밥주라고
아니면 데려가 키우던가
그렇게는 안하면서 미친것들
쓰레기들 끼리끼리 모였네요 어찌 다 저렇게 똑같지
그리고 신고하라느니 멍청한 애들 있는데 저거 막상신고하면 캣맘 본인만 욕처먹고 끝남 진짜 세상물정 너무 모르네
와우 글진짜 시원하게 썻네 ㅋㅋ
선의는 개뿔 저렇게 글로 해도 못알아 쳐먹는 년놈들이 왜이리 많아
개념없고 무식하기 짝이없는 <----자기 소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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