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경영 평가/분석] 허경영 기사가 있었는데 댓글을 달 수 없었다.2014.03.13 PM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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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0번 시도했는데
서버반응없음, 페이지 오류 등으로 결국 댓글달기 포기....
다른 기사에는 잘 달리는데

뭔가 감시당하거나 필터링 당하고 있는건가요??


고작 허경영인데..ㅅㅂ



달고싶었던 댓글 내용은

영화 변호인의 명대사 중 하나였던
"너 지금까지 단 한번이라도 저 사람들이 왜 데모하는지 생각해 본 적 있냐?"

허경영 정책분석도 비슷한 상황이어서
내가 아무리 가능성을 예측하고 계산하여, 허경영 정책을 분석하여도
그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고 뭔가 이야기 하는 사람은 매우 드물었거든요

하지만 대다수의 대중이 알고 있는 이미지에 숨어서 맹비난 하거나
부분논리의 오류를 통해 제 활동 자체를 매도하는 사람은 아주 많았습니다.

그렇지만 "단 한번도" 생각해 본 적 없어 보이는 분들이었어요...



그리고 제가 말하자는 점은
[허경영을 지지해라] 가 아닙니다.
[허경영 정책이 정답이다] 역시 아닙니다.

허경영 정책은 순수한 정치적 의미를 가진다는 점이 의미가 큽니다.
그리고 정책명분과 방향성이 지금까지 대중에게 잘 알려졌던 누구보다 적절하고 일관성 있으며
가장 구체적인 계획안을 사전에 공개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정책의 대표글귀만 내놓고, 무슨출신이거나 무슨 인맥이 있거나 하는 사람들이 더 신뢰를 받고 득표까지 이어지는게 우리나라니까요....
댓글 : 8 개
구체적?
절대기준이 아니라
상대기준으로, 허경영 만큼 사전에 구체적인 정책내용을 설명한 사람이 없다는 이야기
대부분 그 "내용" 이라는걸 보기 이전에
쩔어주는 편견이 먼저 발동하더라구요....
내 편견은 sbs그것이 알고싶다에 나왔던 허경영의 모습이에요

허경영이라..
공약과 언행을 보면 답은 하나밖에 안 나오더군요
광대.
진지하게 허경영을 지지하신다면 이 홈페이지 대문에 있는 공약부터 좀 잘 보십쇼..
저게 현실성이 있나..
결혼 건수가 얼마이길래 5천만원씩 지원할 수 있는가.. 파혼할 때는 어찌할까.. 사실혼이 아닐 경우는 어찌할까..
저게 '구체적인 계획안' 이라고 말하는 것은 님의 평가를 깎아내리는 행위가 될 것입니다.
역시...
계산해둔것 있다고 해도 쩌는 편견
그냥 기대 안해요
http://mypi.ruliweb.daum.net/mypi.htm?id=sailords&num=2541

"어떻게 하겠다는지 단 한번이라도 생각해 본 적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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