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배가 너무너무 고파서 묵무침2018.01.08 PM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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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너무 고파서 공부끝나고 집에 오는길에 야채사서..

 

사실 수욜날 과메기 먹을것도 준비하느라

 

암튼 맛은좋은데 이번이 두번째

 

첫번째보다 못하네요 ㅠㅠ

 

 양념은 비슷한데 과메기랑 같이 먹을 미나리랑 돗나물 넣으니까 텁텁한 맛이 많이 받치네요

 

돗나물을 초장에 버무려서 나물해먹는 이유를 알겠음 ㅠㅠ

 

미나리는 맛난데 돗나물때문에...

 

으흠 수욜날은 과메기 홍합탕 도토리묵 정도면 맛나게 먹을거같아요 ㅎㅎ 다들 굿잠 

댓글 : 6 개
츄르릅
이사진보니까
묵사발 겁나 땡김
냉면 육수 사놓은거 있어서 묵사발도 해먹을수 있지만 ㅠ 살찔까봐 ㅠㅠ 근데 다먹어서 살찔꺼에요...
으헝...맛나겟드아...
배터저요 ㅠㅠ 흐흐
아흑 도토리묵.. 맛있겠어요ㅠㅠ
돈나물 물김치 해먹으면 맛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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