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가끔 보면... 온라인상에 글올린다는게..

돌파구가 될수는 없어도 내가 힘들때

그래도 내얘기를 들어줄 사람들이 있다는거에 위안을 받습니다.
안티팬도 팬이라고 욕을하더라도 관심이있다는거니까요...무관심보다 더 좋은게 아닌가하는...

그러므로 누가 롤점 가르쳐주실분..???

[Pmiud]

제가 롤만 잘하면 가르쳐드릴텐데..ㅠㅠ 아쉽네요 흑

[zerotwohack]

ㅠㅠ

[엘버]

그렇다고 또 의지하면 문제더라구요. 아무도 없다는 걸 실감하게되서..ㅠㅠ 적당히해야함..

[zerotwohack]

맞아요 그래서 글올릴때 글적고 올릴까 말까하다가 지우는글이 더많습니다.

[헤븐스나이트]

공감하는 사람이 없더라도
그냥 써내린다는거에
치유되는 사람들도 있더라고요

[zerotwohack]

그것만으로도 좋은행복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