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옆에 초딩들 롤겜하면서 하는 소리 적어봄2016.08.28 PM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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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엄청난 얘기들 있고)

 

비트다 비트

아좃때따

 

시발 xx내가 존나 빠르다

 

윤준이 이거있짜나 이거회복

 

먹어줘야지

 

피없는애들이나 마나도 충분히 되는데 마나는 ..마라

 

블츠있다 블츠 블츠없다 패시브다 패시브

 

아아 존나 없다

 

빠세 빠세 빠세 빠세 빠세

 

빠세 빠세 씨발 진짜 블츠 저거 평탄데

 

간다

 

그걸 처먹어

 

아리 병신 새끼

 

저새끼 먼데

 

저새끼

 

조아조아 나이스

 

저새끼 이거먹었따

 

게이득이지

 

난 이거 탈꺼야

 

애들 존나 고통스럽다

 

기모찌

 

민준이 빼 민준이 빼 빼빼

 

오 게이득

 

민준이 포션다빨아라

 

q찍어

 

미친새끼 씨발

 

머하는 새끼들이냐

 

자 우리빼고 다못한다 아이가

 

아씨발

 

저새끼 저새끼

 

딴다 충분히 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요까지 5분정도 동안 적은거임...........

 

앉아말자 개시끄럽던데

 

좀 머라고 하고 조용히 시켜야할듯..

 

노 초딩존은 현명한 선택인듯..

 

롤이 인성을 망치는것보다 걍 요즘애들이 다그런듯..

 

이와중에

"아씨발 피들 존나 처먹는다 내킬 다처먹었따 피들이 아 씨발

 

 

내6어시 피들이 다처먹었따 씨발..."

댓글 : 6 개
전 어제 피방에서 '아 C발, 존X 애미 터져 죽은 개같은 년', '미친 시X년들이 아가리만 털어서 캐리를 해줘도 쳐 먹지를 못해'와 같은 말을 듣고 어이가 없긴했죠.
뭐 살짝 보니 10킬 19데스 2어시로 캐리하고 있다는 거였네요.
저희동네 무인 피씨방 있는데 거기가보면 초딩들이 무슨 정신병 있는거같이 난리쳐요 키보드 던지고 부수고 바다내리치고 싸우고 난리도 아님
조용히 경찰에 신고...
새끼랑 시발이랑 이두개뺴면 문장을 만들수있을까 싶은애들이 즐비하더군요....
낮엔 시간도없지만 별로 가고싶지도 않은....
근데 어릴때 친구들끼리 모이면 자연스레 시끄러워 지는듯...
나이 좀 먹으면서 눈치도 생기고 수치심도 알아가고
차분함도 좀 생기고 하는듯

노 초딩존 생겼으니 초딩전용 피시방으로 돈버는 곳도 나올거 같음
초딩의 구매력이 얼마나될지는 모르겠지만...
욕의 강도가 지나쳐요
저도 어렸을 때 부모욕을 제일 쌘 욕이라고 생각하고 친구끼리 조금 쓰긴 했지만
요즘애들은 생활언어자체가 부모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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