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으히히히2015.08.13 AM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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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작가들이 댓글 달아줘서 기쁨.

얼마전은 마키죽인 작가였고 오늘은 더듬이 달린 쇼타 크낙의 작가임.

뭐라고 말해야하나, 음식집 운영하면서 평상시 TV에서 간간히 나오던 사람이 우연찮게 밥먹으러 온 느낌?

여긴 천하일미 반점이나까 그 비유도 대충 맞나.

하지만 금일 휴업은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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