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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일기(시즌2)] 여러가지로 많은 일이 있었지만 2019.04.22 AM 07:45
원래는 작년 12월 말까지가 계약 기간이었지만, 복귀가 늦어져서
올해 4월 말까지 연장근무 가능하냐고 물어서 동의했고, 연장되었죠.
그리고, 이번 주가 마지막 근무 주간.(다음 주 화요일까지.).
사실, 계약 끝나고 뭐 해야할 지 모르겠고, 집에 저까지 놀게 되면 곤란해서
어디라도 일해야 하는데.........좀 걱정이 됩니다.
그 때문인지 4월 초부터 불안함을 느꼈고, 집에 있는 것보다 바깥에 있는 게 편해진 상황.
오늘은 제가 근무하는 월요일이 아니라서 쉬지만...........................
많이 걱정되네요.
댓글 : 2 개
- †아우디R8
- 2019/04/22 AM 09:42
잘풀리시길바랍니다ㅜㅠ
- 뽀드윅 홀릭
- 2019/04/22 AM 11:03
저도 2017~2018년도에 일이 잘 안풀린적이 있었는데
그 시기도 잠깐 지나니까 그뒤로는 술술 잘 풀리더라구요..
뭐든지 다 때가 있나봅니다...
아직 계약이 일주일정도 남은것 같으신데 너무 걱정마세요..
다 잘될껍니다^^ 응원합니다!!
그 시기도 잠깐 지나니까 그뒤로는 술술 잘 풀리더라구요..
뭐든지 다 때가 있나봅니다...
아직 계약이 일주일정도 남은것 같으신데 너무 걱정마세요..
다 잘될껍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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