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데드풀2 후기 (노스포)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재미측면에서 전편이랑 비슷하네요.
아니... 전편보다 더 낫고 못하고를 굳이 따져..
201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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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히히] 출발새끼
..
2018.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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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자격증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 : 하나라도 더 따놓으면 좋지...
라고 생각하던때도 나도 있었는데...
들어가고자 하는 곳에서 직접적으로 요구하는..
201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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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인피니티워 스포, 의외의 복선
(퍼스트 어벤져 후반 전투 중)
I have seen the future, Captain! There are..
2018.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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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인워/스포] 치명적인 오역에 묻힌감이 있지만, 다른 오역도 치명적
어벤져스 인피니티워 스포
엔드게임을 잘 못 번역한게 제일 문제지만...
201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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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스포] 인피니티워 헛점 매꾸기용 망상
인피니티워 재미있게 봤지만, 헛점도 많은 영화였죠.
가장 말 많은건 건틀릿 뺏기 직전의 상황...
닥터의 큰..
2018.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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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근데 생각해보면 저리랑 어벤3랑 공통점이...
둘 다 짱쎈 악역이 짱쎈 아이템 수집하는게 주 내용.
그걸 다 수집하면 끝장 난다는것도 같고...(끝장의 스케일은 좀 다르지..
2018.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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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 소감 (노스포)
크... 실망시키지 않는군요.
다만 많은 캐릭터와 여러 장소에서 이야기가 진행되..
201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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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벌써 7년전이냐...
문득 멜로디가 떠올라서 유튭에서 틀어봤더니... 7년전 노래였네...-_-;;;
20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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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레디 플레이어 원 감상 후기
재밌었네요.
어찌보면 예전에 유행했던 전형적인 권선징악 모험물 영화인데,
거기에 화려한 그..
201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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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맘스터치 치킨커틀렛버거 후기
치킨까스와 까스에 딸려오는 양배추채를 빵사이에 끼워 만든 맘스터치의 신제품
광고 비주얼은 이..
201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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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보급형 모니터 뭐 많이 쓰나요?
저번 지진 좀 쌔게 왔을때,
모니터가 넘어지면서 크리터져서 다른 집기 다 멀쩡한데 지혼자 박살...ㅅㅂ..
2018.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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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블랙팬서 감상 후 주절주절
볼만 했습나다.
다만 부산은 장면이 나쁘단건 아니지만
다소 뜬금 없이 나와서, 대놓고 한국을 노렸구나 싶더군..
201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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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지진 이 망할놈...
새벽에 망할 지진이 또 오면서 제법 쌔게 흔들리더니...
에라이... 그냥 이러고 말겠지하고 자포자기하..
2018.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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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edge 브라우저가 쓸만한 경우도 있군요.
엣지 브라우저가 당연히 있을꺼라고 생각되는 기능 조차도 없어서 폐급으로 취급했는데...
딱 한군대 쓸만한 ..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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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택배가 소식이 없네요.
배송 추적해보니 어제 기록된 단 두줄로 끝...
하루동안 갱신이 안됨.
중간 집화장쪽으로 간게..
20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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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인텔버그 패치 하고 어크 오리진 로딩시간 측정...
그냥 하도 이슈가 되니 한번 해본 측정.
당연히 정확성 개뿔없음...
패치는 아직 윈도우업데이트로는 안되는듯..
2018.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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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아 노트북 사기 왜 이렇게 힘드냐...
한~참 고민하다가...
저번에 아수스 젠북 샀지만, 하필 불량 걸린게 와서 반품.
이번에 그뤰..
201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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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히히] 빠요엔~
그만! 그만해! 썩은물아 그만...!
201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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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요즘 무슨 가방 많이 쓰나요?
남자가방 뭐살까 고민 중...
주머니에 뭐 넣는게 싫어서,
잡동사니들 넣고 다니는 용도로 외출할때 마다 매고..
201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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