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게임 출시하면

게임 출시하면 다 끝인줄 알았는데

출시후가 훨씬 어렵네요.

출시 전에는 개발 이슈가 계속 쌓이고

출시 후에는 홍보나 글로벌 출시등

개발 이외의 이슈가 도전 과제처럼

하나씩 쌓여가고

출시하고 나면 좀 시원해질 줄 알았는데

더 답답하네요

게임에 스토리랄게 없어서 번역도

얼마 안 걸릴줄 알았는데

먼놈의 텍스트가 이렇게 많은지 몰겠네요.

정말 게임은 출시후부터가 시작인가 봅니다.

덕분에 엘든링은 트리가드 잡고난 후로

다시 켜보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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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엘든링

하고싶다

[Ruliweb 파이양]

힘내세요 ! 저도 간단한 게임 개발 준비중입니다.

[슬라임 개발자]

앗 파이양님 게임 준비중이시군요! 액션 준비 하십니까?

[Ruliweb 파이양]

네 액션게임이죠 ㅎㅎ .언리얼 연습할겸 지인들과 조금씩 만들고 있습니다.

[슬라임 개발자]

역시 ㅎㅎ 액션 게임이죠! 게밍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마이피에도 소식 공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