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약후) 가슴이 너무커서 고민인 누님.JPG2020.02.25 PM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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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 https://www.youtube.com/watch?v=JS8gNzjJ_q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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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 링크 : 노모

댓글 : 15 개
저거 때문에 남자들이 줄을 설텐데... 그래도 본인이 힘들면 힘든거지요 ㅠ
닉네임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닉언일치의 바람직한 사례 ㅎㅎㅎ
연예계 쪽이면 몰라도 일반인은 스트레스 심항 듯. 자기 좋다는 남자도 가슴 때문인가 고민할테고. 축소 수술이 답일 듯
슴가 큰면 근대 여자들 허리 작살난다고 하긴 하더이다...
운동해서 허리근육 키워야 그걸 버티는대
  • XCOM
  • 2020/02/25 PM 05:29
첨엔 어? 저정도면 머 했는데 꽉맨거구나...
가슴 축소 수술한 사람 본 적 있는데, 흉터가 정말 심하게 남더군요. 유륜 부위 전부 둥글게 잘라낸 흔적과 밑가슴쪽으로 유륜에서 가슴 시작 부위까지 길게 흉터가 남더군요. 본인에게 물어보니 이렇게 흉터남을거라고 이야기 다 들었는데 그럼에도 자기는 가슴 큰 게 너무 싫어서 수술했다고 하네요. 2천만원 정도 들었다고 하네요.
본인이 힘들면 수술 해야죠
너무 크긴크네요
남자 줄서봐야 뭐함 ㅋㅋㅋ 그거보고 따라붙는 애들은 영양가가 하나도없을텐데...
지인중에 다이어트후에 무슨 도화살 맞은거마냥 남자 꼬이는 애가 하나있었는데 당시얘기들어보면 진짜 정신병 올거같던데...
저거 유튜브에 big tits치면 나옴
직접 들어봤었는데 무게가 상상이상임 모래주머니를 평생 가슴에 달고 산다고 보면되는데 건강도 그렇고 몸매도 관리하기가 쉽지가 않음. 남자들 꼬여봐야 안좋은쪽으로만 꼬이는게 거의 백퍼라 스트레스만 심함 그리고 우리나라는 특히 옷이나 속옷이 가슴사이즈가 작게 나오다보니 고르는데도 한계가 있고..리얼 큰가슴인데 몸매가 쩐다 그럼 저~~~엉말 타고났던가 관리를 저~~~엉말 열심히 한거

마눌님 경험담임
허리가 그렇게 아프다던디..
  • KU~!
  • 2020/02/25 PM 06:34
오우야 오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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