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집권여당이 맨날 해처먹다 판 뒤집히는 패턴 무한반복2021.04.08 AM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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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여당이 맨날 해쳐먹다 판 뒤집히는 패턴은 무한 반복 될수 밖에 없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대부분 사람들이 말하잖아요 이놈이나 저놈이나 같다. 차악을 뽑는것이다.

 

근데 그걸 바꿀 인물이 하나 있다고 생각 하는데 이 사람은 두 진영에서 다 경계하고 있죠 다 아실겁니다.

 

양쪽 다 서로 진영은 다르지만 해쳐먹어야 하는 뜻은 같거든요..

 

이제부터 민주당이든 한나라당이든 이 사람을 무조건적으로 반하는 사람은 똑같이 그냥 적폐세력으로 생각하렵니다

 

 

댓글 : 10 개
어차피 야당이 여당이 돼도 똑같을 거라 생각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정부 견제할 필요가 있어서 야당 찍었습니다.
표로 메세지를 확실하게 전달 하셨네요
한쪽에서 계속 해먹는건보단 그래도 계속해서 바뀌는게 건전하다고 봅니다
계속 해먹으면 결국 고이다못해 썩어버리기 때문에 ㅋㅋ
그리고 그렇게 되야 정치인들도 지들이 잘못하면 한순간에 훅가는걸 느끼고 맘대로 못하게되죠
양당 정치의 대표인 미국만 봐도 민주당 공화당이 계속해서 바뀝니다
근데 막상 오세후니가 서울시장 타이틀 단 모습을 보니 좀 현실이 어이가 없긴하네요
바꿀인물이 윤모씨는 아니겠죠?

자기가 속한 단체의 이권을 수호하고, 자기 가족의 비리를 덮기 위해 정권에 대들고 권력을 남용한 인물이 나라를 어떻게 바꿀까요?
당연히 아니죠
저는 정치가 나무를 심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서 발생하는 정치적 이슈들로 특정 정당을 평가하기 보다는
추구하는 정당의 가치를 보는 편인데 그 목표는 결국 10년간 한 정당이 여당이 된다고 해서 이뤄질 수 없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가 그동안 놓치고 달려온 부분이 너무 많으니까요.
- 결국 자칭 진보 자칭 보수라고 말하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모호한 두 큰 정당이 국민들 공통의 요구를
얼마나 오래 거려서 시간을 해결하냐의 문제인것 같내용

저는 현재 여당을 지지하지만 야당 인사들을 싫어하지는 않거든요. 자신이 속한 정당의 이익을 대편하기 위한 행동이라고 생각하고 그 지지자들을 위한 행동이라고 생각하니까요.

제가 제일 싫어하는 정치인은 자기 목소리 낼줄 모르면서 남의 말 앵무새처럼 반대로 따라하고 딴죽거는것 말고 할줄아는게 없는 사람인것 같아용 ㅋㅋ

따듯한 봄날씨내요.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 윤모씨 말씀하시는줄 알고 몇자더 적었는데 당연히 아니라고 하셔서 불필요한 말은 빼고 다시 수정했습니다.
이재명이죠
허경영 가즈아
정답! 허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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