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노래를 들어!!] metropolis - L'Arc~en~Ciel

winterfall 싱글의 커플링곡. the ghost in my room 과 더불어

라르크의 커플링곡들중에서 가장 사랑하는 곡이 아닐까 싶다.

드럼 때문에 약간 신나기도 하지만 목소리랑 멜로디는 애처롭고 가사는 (....) 아무튼 매력적인 곡이다.

난 퇴근을 하고 싶은데 이놈의 센스없는 회사는....

화가나서 뇌내망상 플레이어에서 이곡을 재생시키는 중 (현실도피)

생각난김에 the ghost in my room도 재생시켜야지.

덧. 저 영상은 본적이 없어서 녹음버전처럼 과연 잘 소화시켰을지... 궁금해진다.



アンドロイドの眠りをさまたげないで
안도로이도노 네무리오 사마타게나이데
안드로이드의 잠을 방해하지 말아 줘
愛を見てみたくて
아이오 미테미타쿠테
사랑을 보고 싶어서
幾千の星降る夜空の下で踊りつづけている
이쿠센노 호시 후루 요조라노 모토데 오도리츠즈케테이루
수천 개의 별이 총총한 밤하늘 아래서 계속 춤추고 있어

みだらに求めあう
미다라니 모토메아우
음란하게 서로를 원한다
墜ちゆく摩天?
오치유쿠 마텐로-
무너져가는 마천루
舌先しめらせて
시타사키 시메라세테
혀끝을 적시며
妖しくあえいだ
아야시쿠 아에이다
요염하게 헐떡인다

アンドロイドの眠りをさまたげないで
안도로이도노 네무리오 사마타게나이데
안드로이드의 잠을 방해하지 말아 줘
夢を夢見たくて 造られた心を重ね合わせる
유메오 유메미타쿠테 츠쿠라레타 코코로오 카사네아와세루
꿈을 꾸고 싶어서 인공의 마음을 서로 겹친다
?でもいかせてみて
우소데모 이카세테미테
거짓으로라도 다다르게 해 줘

この夜に渦?く傍?者よ この指とまれ
코노 요루니 우즈마쿠 보-칸샤요 코노 유비 토마레
이 밤에 소용돌이치는 방관자여 이 손가락을 멈춰다오

破滅は 窓の外
하메츠와 마도노 소토
파멸은 창밖
震える快?に溺れて
후루에루 카이라쿠니 오보레테
떨려오는 쾌락에 빠져서
今にも溢れそうな
이마니모 아후레소-나
당장에라도 넘칠 듯한
性器を癒して
세이키오 이야시테
성기를 달래 줘

あぁアンドロイドの眠りをさまたげないで
아- 안도로이도노 네무리오 사마타게나이데
아아 안드로이드의 잠을 방해하지 말아 줘
愛を見てみたくて
아이오 미테미타쿠테
사랑을 보고 싶어서
幾千の星降る夜空の下で踊りつづけている
이쿠센노 호시 후루 요조라노 모토데 오도리츠즈케테이루
수천 개의 별이 총총한 밤하늘 아래서 계속 춤추고 있어
アンドロイドの眠りをさまたげないで
안도로이도노 네무리오 사마타게나이데
안드로이드의 잠을 방해하지 말아 줘
夢を夢見たくて
유메오 유메미타쿠테
꿈을 꾸고 싶어서
燃える炎絶やさないように抱き寄せ
모에루 호노오 타야사나이요-니 다키요세
타는 불꽃 꺼지지 않도록 끌어안고
…何度も…何度も…
난도모 난도모
…몇 번이고…몇 번이고…
あぁ造られた心を重ね合わせる
아- 츠쿠라레타 코코로오 카사네아와세루
아아 인공의 마음을 서로 겹치네

[DominoRecords]

아 간만에 들으니 쩌네
저는 커플링중에 주사위는 던져졌다가 젤 좋았음

[0세라비0]

괜찮나보네유?!
저도 중고딩때는 그게 젤 좋았었는데... 요새는 이게 더 좋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