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노래를 들어!!] 愛のことば - spitz2015.10.29 PM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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限りある未?を 搾り取る日?から
카기리아루미라이오 시보리토루히비카라
한정된 미래를 쥐어짜내는 나날로부터

?け出そうと誘った 君の目に映る海
누케다소오토사솟타 키미노메니우츠루우미
빠져 나가자며 이끌어준 너의 눈에 비치는 바다

くだらない話で 安らげる僕らは
쿠다라나이하나시데 야스라게루보쿠라와
시시한 이야기로 편해질수 있었던 우리들은

その愚かさこそが 何よりも?もの
소노오로카사코소가 나니요리모타카라모노
그 어리석음이 바로 무엇보다도 보물이었어

昔あった?の映?で 一度?たような道を行く
무카시앗타쿠니노에이가데 이치도미타요오나미치오유쿠
옛날에 있었던 나라의 영화로 한번 본것 같은 길을 걸어

なまぬるい風に吹かれて
나마누루이카제니후카레테
미지근한 바람을 맞으며

今 煙の中で 溶け合いながら 探しつづける愛のことば
이마 케무리노나카데 토케아이나가라 사가시츠즈케루아이노코토바
지금 연기속에서 녹아들어가며 계속 찾아헤메는 사랑의 말

傷つくことも なめあうことも 包みこまれる愛のことば
키즈츠쿠코토모 나메아우코토모 츠츠미코마레루아이노코토바
상처주는 것도 핥아주는 것도 모두 감싸줄수 있는 사랑의 말

優しい空の色 いつも通り彼らの
야사시이소라노이로 이츠모토오리카레라노
부드러운 하늘색 언제나 한결같은 그들의

?い血に染まった なんとなく薄い空
아오이치니소맛타 난토나쿠우스이소라
파란 피에 물들었어 어쨌든 엷은 하늘

焦げくさい街の光が ペットボトルで?け散る
코게쿠사이마치노히카리가 펫토보토르데쿠다케치루
탄내 나는 거리의 빛이 패트병으로 부서져

違う命が?れている
치가우이노치가유레테이루
다른 생명이 흔들리고있어

今 煙の中で 溶け合いながら 探しつづける愛のことば
이마 케무리노나카데 토케아이나가라 사가시츠즈케루아이노코토바
지금 연기속에서 녹아들어가며 계속 찾아헤메는 사랑의 말

もうこれ以上 進めなくても 探しつづける愛のことば
모오코레이죠오 스스메나쿠테모 사가시츠즈케루아이노코토바
이제 더 이상 나아가지 않아도 계속 찾아헤메는 사랑의 말

雲間からこぼれ落ちてく 神?達が見える
쿠모나카카라코보레오치테쿠 카미사마타치가미에루
구름 속에서 흘러 넘치는 하느님들이 보여

心の?が切れるほど ?く抱きしめたなら
코코로노이토가키레루호도 츠요쿠다키시메타나라
마음의 실이 끊어질 정도로 강하게 끌어안았다면

昔あった?の映?で 一度?たような道を行く
무카이앗타쿠니노에이가데 이치도미타요오나미치오유쿠
옛날에 있었던 나라의 영화로 한번 본것같은 길을 걸어

なまぬるい風に吹かれて
나마누루이카제니후카레테
미지근한 바람을 맞으며

今 煙の中で 溶け合いながら 探しつづける愛のことば
이마 케무리노나카데 토케아이나가라 사가시츠즈케루아이노코토바
지금 구름속에서 녹아들어가듯이 계속 찾아헤메는 사랑의 말

傷つくことも なめあうことも 包みこまれる愛のことば
키즈츠쿠코토모 나메아우코토모 츠츠미코마레루아이노코토바
상처주는 것도 핥아주는 것도 모두 감싸줄수 있는 사랑의 말

溶け合いながら Uh… Uh…
토케아이나가라 Uh… Uh…
녹아들어 가듯이 Uh… Uh…

溶け合いながら Uh… Uh…
토케아이나가라 Uh… Uh…
녹아들어 가듯이 Uh… Uh…
댓글 : 2 개
魔法のコトバ도 좋아요
들어본거 같기도한데 기억이... 들어보겠습니다! 감솨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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