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끄적] 어쩐지... 살찔것 같은 하루2015.10.30 PM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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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아침을 안먹는게 일상인데 어젯밤에 친구가 놀러와서 자고 가는 바람에

아침 먹이고 보낸다고 뼈해장국 냠냠.


점심은 평소에 안가던 지하식당 메뉴가 치킨이길래 가던 곳을 버리고

지하로 가서 치킨 6조각인가 7조각을 집어 삼킴.

평소에는 같이 먹는 분들보다 너무 빨리먹어서 문제인데 오늘은 반대....


저녁은 같이 공부하던 사람들 모임에서 첫(마지막일듯 여자들은 전부 시집감ㅋ) 커플 탄생 & 결혼으로

청첩장 돌린다고 모 무한참치집에서 저녁 약속이....


일해라 내장들이여!
댓글 : 4 개
헤헤헤..혀랑 내장 공유 바랍니다..
헤헤.. 공유기능을 ON 하시려면 PLUS 가입을.... 응?
음 무난한 식단이네요 ㅋㅋ
그런가유... 가난한 자취생이라...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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