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1155 소켓 CPU 쓰시는 분들 질문2012.02.18 PM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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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수년만에 인텔 CPU를 다시 사용하게 되었는데요,

지금 애즈락보드에 G530을 꼽으려고 합니다.


메인보드에 CPU를 모양에 맞게 잘 넣고~

그다음 고정시키는 고정 클립?을 내려야 하는데.


요게 두 부분으로 나눠지잖아요?

CPU를 고정시켜주는 몸통 액자 틀 부분과 그 것을 고정시키게끔 하는 우측의 철사.


요거 어떻게 고정시키는지 모르겠네요.

대충 감으로는 아래쪽 나사못 같은데에 이 액자 틀부분의 끝부분을 걸게 한다음에

철사를 내리는거 같은데.... 이게 힘을 주면 우드드득 소리나서 무서워서 못 내리겠네요.

그렇다고 나사못쪽에 안 걸치고 그냥 철사를 내려서 액자틀에 걸면 이 몸통 틀이 고정이 안되고....


이거 아래 나사못에 몸통 틀 걸고 우드드득하면서 부셔지는 소리 무시하고 그냥 힘으로 퐉!

눌러서 고정시키는거 맞나요?
댓글 : 7 개
cpu를 끼운다음에
그 쇠같은걸 바깥쪽으로 밀면서 내린다음에
다시 안쪽으로 넣어서 고정하면 됩니다
음...시퓨를 재대로 꼽긴하신거죠???시퓨보면 구석에 삼각형을 시퓨소켓에도 똑같이 있는 삼격형모형쪽으로 꼿아주셔야 재대로 꼽히는건데 그렇게 했다면 무리없이 틀도 내려갈텐데요...
775랑 똑같지 않나?
일단 시퓨는 제대로 꼽았구요.

위에서 말했듯이 암드시퓨만 썼지, 775 써본 적이 없어서 그게 어떻게 된건지 전혀 모르구요, 철사를 바깥쪽으로 살짝 뺀 다음 내릴 때 다시 안쪽으로 넣어 고정하는건 아는데 고정 틀과 그 아래 나사못이 문제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고정 틀을 나사못에 건다음 루카쿠님 말씀대로 철사를 바깥쪽으로 살짝 빼고 내린다음 다시 안쪽으로 넣어 고정시키는거 같은데 이게 쉽사리 안내려갑니다. 힘을 조금 주면 충분히 내릴 수 있긴 한데 우드드드득 소리가 나서 지금 쉽사리 실행에 옮기지 못하는거구요.
시피유가 안맞으면 클립 절대 안내려갈걸요? 힘으로 해서 내리는게 아니라면요
다나와 시퓨 끼우기 영상 보시거나 유 튭에서 인텔 시퓨 장착 영상 보시는게 아무래도 빠를거 같내요 기본적으로 메인보드 소켓과 시퓨 방향이 일치한다면
소리 나는거 관계엾이 철쇠 그냥 거시면 됩니다
음.... 동일 소켓 메인보드에 CPU장착된 사진 보고 그냥 그대로 소리나는거 상관없이 해봤는데 소리가 부셔지는 소리가 아니라 꽉 고정되는 소리인가 보네요 ^^;;

답변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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