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개인적으로 과자 중에 으뜸은

코스모스사 쪽의 제품들이 참 개념찬거 같아요.

트위스트를 매운떡볶이 과자 둘 밖에 먹어보진 못했는데

이 2개의 가격대비 양이 참 좋습니다.


195g짜리(중대형)가 동네 마트에서 1000원에 판매되는데 요 과자들을 먹으면

비로소 내가 질소를 산게 아니라 과자를 샀구나를 여실히 느낌.
(개인적으로 이 2개는 다른 과자들하고 다르게 저는 잘 안질리더라구요. 만원어치 사면 한달은 너끈하게 먹음 ㅎㅎ)


해태, 롯데 뻐큐머겅ㅗ

[시부키]

전 다이제. 아직까진 돈이 안아까운거 같아요.

[Louis .Kahn]

다이제, 에이스, 오징어칩, 포테토스틱, 새우깡, 양파링

질소과자-스윙칩,포카칩,

[네르시안]

참크래커도 참 좋아 했는데.. 이것도 어느샌가 종이로 공간을 채워넣기 시작함;

[매스티]

아이비(과자!) 좋아하는 분은 안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