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샷] 흔한 태그팀 라이벌 .JPG2015.09.07 PM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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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F 애티튜드의 라이벌 태그팀




에지/크리스찬


하디보이즈


에지 크리스찬은 99년부터 브루드를 통해 차근차근 인정받아 팬들에게 인기가 있었다.


하디보이즈는 더 브루드 2기 태그팀으로 나왔지만
옛 WWF부터 지역레슬러로 나와 매번 지는 팀으로 나와
팬들의 지지층을 받기 힘들었다.


하지만 노머시 사다리매치로
팬들에게 인정받은 선수들
그들은 이제 WWF 슈퍼스타가 되었다.


에지와 크리스챤은 이미 어릴 적부터 절친이였다.
후 98년 WWF연습생시절에 이미 알고 지낸 하디보이즈
역시 절친들이였다.[하디보이즈 자서전 발췌]


비슷한 또래에 레슬링 관심사를 가진
네 사람은 금방 친해질 수 있었다.


출 퇴근도 같이 하며 퇴근 후 여가도 같이 즐겼다한다.


뒷자리엔 제프하디와 크리스찬
앞자리엔 에지와 매트하디


숙소에서 서로 장난치며 즐거워하고 있다.




리타로 인해 무너진 관계지만
아직까지도 가끔씩 연락을 주고 받는다 한다.
댓글 : 4 개
진자 하디보이즈는 다시 복귀 안하나
제일 좋아하는 태그팀인데
저 둘이 있을 때가 레전설이었는데 ㅠㅠ

TLC TLC TLC!!
혹시 다음팟 더으락님????
오오미 ㅋㅋㅋ더으락님 방송 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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