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속으로~♬] 영화 [패션왕]을 보다

그냥 답도없는 영화 망할만했다.

우기명도 병신이고, 박혜진은 썅년이고, 김원호는 그냥 재수없고, 김두치는 이새끼는 뭐 깡패인가?

곽은진은 뭐 이도저도 아닌거 같고 그나마 케릭터성을 잘살린건 김창주정도

그래도 영화에서 극중 김남정이 했던 대사 몇개가 떠오른다.

"금수저 물고 태어난 새끼들은 절대 못이겨"

"없는자가 있는자를 이길수있는건 간지"

그냥 할거없으면 이 영화보는대신에 잠이나자는걸 추천한다.

나나좋아하는 팬이라면 나나 나오는장면만 보는걸 추천

그거아니면 볼가치도없음

[빈센트 발렌타인]

이걸 영화화 하겠다는 발상은 어느 누구의 머리에서 나온건지 진짜 존나 이해안되는것 중에 하나.

주원도 완전 미스캐스팅.

[나인브레이커]

개인적으론 원작도 불호라..

[plant42]

원작의 크게 잘못된 재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