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로] 오늘의 그림 9.5일2021.02.01 PM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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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그림은 보시다시피 무한대 라는 그림입니다.

 

원래는 달리 생각해두던 게 있었고, 또 이것은 제 상상에서 나온 제 자신의 작품도 아닌 그림이니.. 

 

헌데 저도 모르게 손이 움직이더라고요..

 

 

또.. 위의 그림은.. 무엇보다 미로 그림이라 할 수도 없고요..

 

여기에 미로라는 재료를 추가해볼까 생각도 했지만.. 이것만으로도 너무 완벽하고, 또 여기에서 더 손을 대기도.. 그래서요..

 

그래서 제목처럼 9.5 라고 적었고, 내일 이내로 두 작품을 그려올 생각입니다.

 

 

으음.. 여튼 이야기는 이렇게.. 글이 장황해지고 이상해졌네요;;

 

내일은 꼭 맛깔난 미로가 담긴 멋들어진 그림들을 그려올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밤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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