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로] 자기 전에 미로 그림들 열 작품(+1) 올려봐요.2021.06.04 AM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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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자기 전에 그림들을 여럿 올리고 자려 해요.

 

아무거나 괜찮다 싶은 열 작품들을 골라서 올려봤어요.

 

 

새로운 그림은 아마.. 다음주나 다다음주에 올리게 될 듯 해요.

 

그때까지는 이렇게.. 지금까지 올렸던 그림들 위주로? 올리게 될 것 같아요.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기쁠 것 같고, 또 제 그림에 흥미를 가져주시는 분들께, 열심히 하리라.. 는 이야기를 드리고 싶어요.

 

그러면, 이 글을 봐주시는 분들 모두, 편안한 밤이 되시길 바랍니다.

 

Have a good n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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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8 개
헐??? 그렸다고여?????? 졸라개쩐다 액자에 넣고싶당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기쁘네요.. ㅎㅎ
미로 길은 어떻게 설정하시나요? 딸래미가 미로에 빠져서 그려주고 있는데 나가는 길 만드는거 때문에 고민하는게 꽤 어렵네요
으음.. 감히 조언을 해드리자면..

미리 출발점부터 도착점까지 이어지는 길을 그려놓은 후,
그 부분을 잘 보이지 않도록 덮어버린다던가..
하는 방법이 있고..

제 경우에는 그냥 시작점부터 그려나가면서,
그리는 중간중간 도착지점까지 어떻게 이어나갈까..
고민하면서 그려나가기도 하고요..

..제가 글재주가 많이 부족해서 설명이 잘 되었을지 모르겠네요..

혹시 이해가 잘 안되셨다면 다시 적어드릴게요.. ㅜㅠ..
혹은.. 제 그림들 중에서도 비교적 쉬운 난이도의 미로도 있으니,

그걸 프린트하여 따님께 드려 보시는 것은 어떨까..
감히 말씀드려 보아용..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것은 아니니..)

여튼, 미로에 관심을 가져주신다니..
제가 다 기쁘네요 ^^
앗.. 저기.. 혹시라도..
혹시라도 기분 상하지 않으셨길 바래요..

제 글재주가 부족한 탓에..
오! 멋있네요. 출발과 도착이 표시된 미로 위주로 열심히 바라보고 있습니다.
보다보니 한가지 결심이 서는데 이사가면 좀 더 크고 해상도 좋은 모니터 하나 장만 해야할 것 같아요 ㅎㅎ
오..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기쁘네요 :) 감사합니다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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