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박원순시장은 나에게 직접적인 영향이 있던사람이었기에 마음이 좋지 않다2020.07.09 PM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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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한참 9호선 타고다닐때

500원 올린다는거

막아준사람이 박원순시장이었는데...

직접적인 혜택이 있었기에

참으로 고마웠는데

 

오세훈같았으면 얼씨구나 하고 올렸겠지?

 

뭐가되던 뭔일이있었던간에

마무리가 이런식으로 되는건 아닌거같다 ㅠㅠ


댓글 : 7 개
어이가 없네요 정말..
뭔가 배신 당한 기분 때문에 허탈하네요
다른것보다 사라진게 .. 안좋은 결과만은 보고싶지 않네요
누구나 사람이 빛과 그림자는 있는거지요..
고소장이 진실이든 아니던 박시장이 나와서 무언가 말을 해줬으면 하네요.
진실 유무는 당사자들이 알아서 할문제니
오히려 그것보단
사라진 이끝이 안좋게 되갈까봐가 걱정이에요
죄를 지었다면 달게 받게 해야죠
달고 쓸것도 없고 그건 조사해서 제대로 처리하면 될문제고

지금은 안좋은 선택한것이 아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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