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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와 내일을 바꾸는 대통령!!2022.03.04 AM 09:16
내일(tomorrow)가 아니라 내 일(my job)이었던ㄱㅓ임
댓글 : 12 개
- 주말미식가
- 2022/03/04 AM 09:27
잰 진짜 죽창돔 맞아야함ㅋㅋㅋ
- 섭비서비
- 2022/03/04 AM 09:31
어떻게 가족이 다 저럴까?...
자식이 없는게 다행일줄.... 저런 집안 환경에서 자라면 똑같이 됐을듯...
자식이 없는게 다행일줄.... 저런 집안 환경에서 자라면 똑같이 됐을듯...
- damnedone
- 2022/03/04 AM 09:39
바꾸는거 맞죠. 기득권이 좋게 바꾸는 대통령.
국힘당은 결국 한나라당이고 한나라당이 여태 한거 보면 사장님 우선 장책임
국힘당은 결국 한나라당이고 한나라당이 여태 한거 보면 사장님 우선 장책임
- A-z!
- 2022/03/04 AM 09:46
노동자 정책 보면 정말 욕 먹어도 할말 없는 인간임
- 치코리타짱짱몬
- 2022/03/04 AM 09:51
노동자는 사람으로 안보기에... ㅋㅋ
- 소크라테스형
- 2022/03/04 AM 09:53
기득권들 뺴고 다 죽이는게 아니라 발밑에 둔다는 거죠
위기감 200%예요 현재 대한민국
저런놈한테 권력 쥐어주면 나라 아작 납니다
위기감 200%예요 현재 대한민국
저런놈한테 권력 쥐어주면 나라 아작 납니다
- 플랭
- 2022/03/04 AM 10:04
투표합시다 여러분,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 ★アニメ 大王
- 2022/03/04 AM 10:05
ㅈㅅㄲ가 되면 사장들 웃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군ㅠㅠ
- 디어사이드
- 2022/03/04 AM 10:34
근데 저런걸 대체 왜 뽑는다는 거지? 그놈의 여가부 철폐때문에? 여혐만 충족되면 자기 목을 조이는 게 낫다는 건가?
- 디어사이드
- 2022/03/04 AM 10:39
이후 12월 14일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윤 후보는 "최저임금제와 주 52시간제 등 이미 정해져서 강행되는 근로 조건은 후퇴하긴 불가능하다"라며 "노동 가치를 경시하면 국가가 유지될 수 없다. 사용자 편이 아니라는 걸 명확히 말씀드린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주 68시간제에서 단 1년만에 16시간 줄인 것인데, 일본도 1년에 2시간씩 줄여왔다는 걸 감안하면 경제계에 큰 충격을 줬을 것"이라며 "주 52시간을 폐지하겠다는 말을 한 적이 없고, 노사간 합의를 통해 유연하게 정할 수 있게 해달라는 중소기업계의 요청을 잘 고려하겠다는 입장"이라고 해명했다. #
그는 "(최저임금 인상) 과정 자체는 정확히 모르겠다"면서도 "지불능력이 있는 대기업과 연관 맺는 민주노총에서 정부를 압박해 정치적인 거래로 최저임금이 많이 올랐다고 가정한다면, 대부분 지불 능력이 없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자영업자와 함께 일하는 노동자 입장에서 보면 최저임금이 180만원, 200만원이라면 '나는 150만원이라도 충분히 일할 용의 있고, 일하고 싶다'는 데 못하게 한다면 어떻게 되겠나"라고 주장했다.#
12월 25일, 경제 유튜브 채널 삼프로TV에서 최저임금제와 주52시간제 등 현 정부의 노동 정책에 대해 너무 성급했다고 비판했다. 여기에 "지금 최저임금이 8,700원이 조금 넘는다. 여기에 주휴수당, 식사 제공 등을 생각하면 최저임금이 1만원을 상회한다"라고 주장했다. #
2022년 2월 3일 열린 대선후보 4자 토론에서 윤석열은 최저임금제나 주52시간제 폐지를 얘기해본 적도 없다고 강변했다.
꺼무위키에서 퍼온 거긴 한데, 이 말만 들으면 세상 이렇게 억울한 분이 없네요 아주... ㅅㅂ
그는 "(최저임금 인상) 과정 자체는 정확히 모르겠다"면서도 "지불능력이 있는 대기업과 연관 맺는 민주노총에서 정부를 압박해 정치적인 거래로 최저임금이 많이 올랐다고 가정한다면, 대부분 지불 능력이 없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자영업자와 함께 일하는 노동자 입장에서 보면 최저임금이 180만원, 200만원이라면 '나는 150만원이라도 충분히 일할 용의 있고, 일하고 싶다'는 데 못하게 한다면 어떻게 되겠나"라고 주장했다.#
12월 25일, 경제 유튜브 채널 삼프로TV에서 최저임금제와 주52시간제 등 현 정부의 노동 정책에 대해 너무 성급했다고 비판했다. 여기에 "지금 최저임금이 8,700원이 조금 넘는다. 여기에 주휴수당, 식사 제공 등을 생각하면 최저임금이 1만원을 상회한다"라고 주장했다. #
2022년 2월 3일 열린 대선후보 4자 토론에서 윤석열은 최저임금제나 주52시간제 폐지를 얘기해본 적도 없다고 강변했다.
꺼무위키에서 퍼온 거긴 한데, 이 말만 들으면 세상 이렇게 억울한 분이 없네요 아주... ㅅㅂ
- Rucy~
- 2022/03/04 AM 11:26
입만 열면....
우리가 줄인건 주 68시간제가 아니라 원래 주 40시간제이고 법정외 근로상한시간을 줄인것이고
일본은 법정외 근로상한시간을 1년에 2시간씩 줄인적이없다.
그리고 현재 일본과 우리는 법정근로시간과 법정외 근로시간은 거의 비슷하다.
최저임금은 우리사회에서 인간이 최소한의 소득이 저정도는 되어 인간적인 삶을 유지 할 수 있는데 그걸 깍는다고? 월급 그거 못주는 사람은 사업하면 안되지 왜 국민을 밥버러지에 착취당하는 인간으로 만드려고 하는가.
우리가 줄인건 주 68시간제가 아니라 원래 주 40시간제이고 법정외 근로상한시간을 줄인것이고
일본은 법정외 근로상한시간을 1년에 2시간씩 줄인적이없다.
그리고 현재 일본과 우리는 법정근로시간과 법정외 근로시간은 거의 비슷하다.
최저임금은 우리사회에서 인간이 최소한의 소득이 저정도는 되어 인간적인 삶을 유지 할 수 있는데 그걸 깍는다고? 월급 그거 못주는 사람은 사업하면 안되지 왜 국민을 밥버러지에 착취당하는 인간으로 만드려고 하는가.
- 구름닷컴
- 2022/03/04 AM 11:16
윤석열 꼴보기싫어서 사전투표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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