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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푸덕이 알려주마!] 장마 시작! 꿉꿉함을 날려버릴 룸 스프레이(탈취제) 추천!2025.06.16 PM 12:41
이른 장마가 시작되었다.
올해 장마는 일찍 시작될거라고 3월부터 떠들더니, 정말 그렇게 되었다.
그래서 날씨처럼 꿉꿉하고 습한 기분을 확 날릴 수 있는 좋은 향기들을 추천한다.
비비앙 - 월넛 크릭 그린, 오디너리, 아티카
월넛 크릭 그린
- 비비앙의 제품 중에서 인기 1위의 제품. 숲 향기에 약간의 비누향이 더해져있다. 다른 브랜드에서 찾기 힘든 향이다.
오디너리
- 生비눗물 향이다. 이 날씨에 밖에서 1시간 이상 걸어야 하는 사람들에게 특히 추천한다. 비누향처럼 깨끗한 분위기를 내는 향은 없기 때문이다.
실제로 남편놈은 이걸 가지고 다니며 뿌리고 있다.
아티카
- 아카시아 꽃 향기. 향이 정말 단순하다. 이것저것 재지 않고, 약간의 꽃 향기가 좋다면 추천.
* 비비앙은 섬유향수, 향수 두 가지를 만들고 있다. 향 입문자에게 정말 좋은 브랜드이다.
고요이 - 토프
공식적으로는 비 온 후의 숲, 터져나오는 이끼의 향이라고 되어 있다.
내가 느끼기에는, 비 온 후의 라일락 꽃 향기인 것 같다. 그리고 발향력이 아주 좋다.
디퓨저도 있다. 이 향을 여기저기 선물했는데, 선물 받은 사람마다 아주 대만족했다.
러퓸 - 그라스 마티네
배, 멜론, 그리고 파츌리의 향이다.
과일의 연한 달콤함과 파츌리의 싱그러움이 함께 있다.
적당히 달콤하고 은은한 싱그러움을 찾는다면 이 제품을 추천한다.
논픽션 - 테이블 게스트
오늘 추천하는 제품 중에서 가장 새콤달콤한 향.
블랙커런트의 향기가 메인이고, 연한 풀잎의 향이 따라온다.
그래서 평소에 새콤달콤한 향을 좋아하는 편이라면, 기분 전환을 단번에 하고 싶을때 사용하면 된다.
멜린 앤 게츠 - 토마토
토마토 정원에 물을 뿌린 향이랄까.
숲 향기는 너무 과하고, 방해되지 않을 만큼의 딱 적당한 싱그러움만 갖고싶을 때 좋다.
호텔 도슨 - 웰컴 투 더 플레져 돔
블랙체리의 깊은 향에 아몬드가 중심을 잡아준다.
이건 특히 밤에 뿌리는 것을 추천한다.
비 오는 날 밤에, 제습과 에어컨으로 실내공기를 쾌적하게 만든 다음 한번 뿌리는 것을 추천.
잘 관리된 호텔 로비에 들어온 것 같은 기분을 낼 수 있다.
아니 근데 다 좋은데
진짜 '강력한 탈취' 하나만 볼 수 없는 건가요?
그렇다면 이 제품을 추천한다.
자주 JAJU - 제주 편백 오일 스프레이
내 기준에서 편백오일 스프레이 중에 가장 부드럽고 강력하다.
집에서 삼겹살 정도 구웠다면, 이 제품이 탈취를 빠르게 도와줄 것이다.
홈스타 - 쿨링 프레쉬 탈취제
장마철 신발은 음... 굳이 말하고 싶지 않다...
난 신발 및 신발장 전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하여튼 LG 생활건강이 세제류는 참 잘 만든다.
* 룸 스프레이(섬유향수, 탈취제) 사용방법
- 공기중 분사, 옷, 쿠션, 커튼, 베게같은 섬유에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 실내 환기가 목적이라면, 창문을 열어놓고 뿌리자. 가장 빠른 환기와 탈취방법이다.
그렇게 해야 실내외 공기가 섞이면서 빠른 환기 및 탈취가 이루어진다.
환기를 할 동안, 10분 정도 단위로 원하는 만큼 뿌려주면 좋다.
우리 모두 이 기나긴 장마를 슬기롭게 지내보아요^^♥️
- 돌이돌이
- 2025/06/16 PM 12:52
이 글보고 제주편백오일로 바로 주문했어요 잇힝

- 츄푸덕♬♪
- 2025/06/16 PM 03:14
- 멋진 신세계
- 2025/06/16 PM 12:54

- 츄푸덕♬♪
- 2025/06/16 PM 03:15
- Joshua.
- 2025/06/16 PM 01:10

- 츄푸덕♬♪
- 2025/06/16 PM 03:16
- Schnee
- 2025/06/16 PM 01:15

- 츄푸덕♬♪
- 2025/06/16 PM 03:16
- 피너츠
- 2025/06/16 PM 01:35

- 츄푸덕♬♪
- 2025/06/16 PM 03:16
- 보반
- 2025/06/16 PM 02:35
거품이 쫀쫀해서 벌레 잡는 데도 좋아용

- 츄푸덕♬♪
- 2025/06/16 PM 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