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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잡담] 아이맥, 맥북에어 관련이야기2014.06.04 PM 12:05
컴퓨터 수리는 아니지만
언제나 따라오는 애플 데스크톱과 노트북의 문의건으로
오는 게 바로 윈도우를 깔아달라는 것인데
항상 애플의 고의인지 장난인지 진짜 하드웨어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윈도우를 따로 설치하는 것에 대해서는
모델명에 따라서나 년도에 나온 것에 따라 설치하는 방법이
거의 같으면서도 달라왔네요.
기존에는 열심히 씨디를 구워서 사용하다가
USB로 바뀌면서 2개를 사용했다가
지금은 1개만 있어도 설치가 가능하고
진정 츤데레는 애플이 아니었나 합니다.
기존부터 편하게 좀 해 주지
파티션따로 드라이버따로 설치따로 에휴~
그래도 애플사에서 아이맥최신이나 맥북에어최신이 나올 경우
이런 건이 많이 들어와서 행복합니다. ^-^
댓글 : 4 개
- ㅁr람
- 2014/06/04 PM 12:21
페러렐즈 쓰면 참조을텐데
- 차칸앙마제로
- 2014/06/04 PM 12:30
부트캠프나 페러렐즈나 중요한 건 금전이겠죠? ㅋㅋㅋ
많은 이들이 저를 왜 찾겠나요. 쉽고 싸고 ㅋㅋㅋ
많은 이들이 저를 왜 찾겠나요. 쉽고 싸고 ㅋㅋㅋ
- 므잉
- 2014/06/04 PM 12:22
ㅋㅋㅋㅋ
- 차칸앙마제로
- 2014/06/04 PM 01:16
근데 제 추천은 페러렐즈보다는 부트캠프를 추천해주고 싶네요.
가상화 윈도우의 경우는 정말 완벽이란 말은 없는 것 같습니다.
편의성은 좋긴 하겠지만서도 개인적으로는 그렇습니다.
가상화 윈도우의 경우는 정말 완벽이란 말은 없는 것 같습니다.
편의성은 좋긴 하겠지만서도 개인적으로는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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