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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막] 저희집 고양이를 소개합니다.2012.08.04 PM 09:27
이번달로 12개월 되었네요 ㅎㅎ
이번 여름이 무척더운데 장묘종이라 더 고생하는거 같습니다.
이름은 '꼬막' 이 인데 친구의 반찬이름 강아지 영향으로 네이버에서 '반찬' 으로 검색하다가
'꼬막무침'에서 꼬막 을 따왔습니다.
나름 어감이 좋아서 만족하네요 ㅎㅎ
사진은 많이 찍는데 혼자보기 아까워서..애비의 마음으로..
앞으로 귀여운 사진 올려볼까 합니다 ㅎㅎ
댓글 : 11 개
- 포켓풀
- 2012/08/04 PM 09:33
어허허허허허허 이녀석 아수라백작처럼 일잘벌이게 생겼구나~ ㅋㅋㅋㅋ
- 화이트발란스
- 2012/08/04 PM 09:37
ㅋㅋㅋ 맞아요. 별명이 아수라 백작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 forever10대
- 2012/08/04 PM 09:37
귀족같이 생겼넹
- 코알라알라또깔라비띠
- 2012/08/04 PM 09:38
너무 이쁘네요~ 생김새로는 굉장히 순해보이는데요
- 기갑맨
- 2012/08/04 PM 09:39
눈이 오렌지 색이네요. 이쁘다..
미묘입니다 미묘
미묘입니다 미묘
- 명탐정명박
- 2012/08/04 PM 09:41
투페이스!
- 화이트발란스
- 2012/08/04 PM 09:41
순하고 겁이 많아요 ㅎㅎ
같이 산지는 9개월 정도 됐는데 이때까지
이어폰 씹은거랑 화분 하나 깬거? 벽지 찢은거?
준수한 편인가요? ㅎㅎㅎ
같이 산지는 9개월 정도 됐는데 이때까지
이어폰 씹은거랑 화분 하나 깬거? 벽지 찢은거?
준수한 편인가요? ㅎㅎㅎ
- 라베르시엘
- 2012/08/04 PM 09:41
딱 보자마자 아수라백작 ㅋㅋ
- ChronoCross
- 2012/08/04 PM 09:55
먼가 기품있게 생겼네
- 앱스테르고
- 2012/08/04 PM 09:59
오페라의 냥이
- 원자력장판
- 2012/08/04 PM 10:01
귀엽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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