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꼬막] 저희집 고양이를 소개합니다.2012.08.04 PM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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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로 12개월 되었네요 ㅎㅎ

이번 여름이 무척더운데 장묘종이라 더 고생하는거 같습니다.

이름은 '꼬막' 이 인데 친구의 반찬이름 강아지 영향으로 네이버에서 '반찬' 으로 검색하다가

'꼬막무침'에서 꼬막 을 따왔습니다.

나름 어감이 좋아서 만족하네요 ㅎㅎ

사진은 많이 찍는데 혼자보기 아까워서..애비의 마음으로..

앞으로 귀여운 사진 올려볼까 합니다 ㅎㅎ

댓글 : 11 개
어허허허허허허 이녀석 아수라백작처럼 일잘벌이게 생겼구나~ ㅋㅋㅋㅋ
ㅋㅋㅋ 맞아요. 별명이 아수라 백작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귀족같이 생겼넹
너무 이쁘네요~ 생김새로는 굉장히 순해보이는데요
눈이 오렌지 색이네요. 이쁘다..

미묘입니다 미묘
투페이스!
순하고 겁이 많아요 ㅎㅎ
같이 산지는 9개월 정도 됐는데 이때까지
이어폰 씹은거랑 화분 하나 깬거? 벽지 찢은거?
준수한 편인가요? ㅎㅎㅎ
딱 보자마자 아수라백작 ㅋㅋ
먼가 기품있게 생겼네
오페라의 냥이
귀엽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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