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loodstained - RoN] 블러드스테인드 1회차 클리어했습니다. -누설/스포/네타2019.12.10 PM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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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아줌마 진짜..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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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이동기 정말 멋지고 박력있는데 중후반부부터는 귀찮기만 하고 안쓰게 되네요... 좀 더 활용도 있게 빠르게 이동할 수 있게 했으면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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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벨 잡은 후 거의 20시간 정도 진행 못하고 해맸어요. 이전까진 보스전에서 몇번씩 게임오버 당하곤 했는데 이 덕분에 레벨이 90 넘어서 이후 보스들이 완전 쉬워졌습니다. ㅎㄷㄷ

월하 때처럼 뭐 안경써서 지벨 조종하는 놈을 볼 수 있게 하는 것도 아닌 것 같고..진짜 배경인 줄 알았던 달이 베어질 줄이야...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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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만웨는 진짜 좋아하는 무기라 반가웠는데 너프 먹은 건 좀 아쉬웠습니다. 범위가 미묘하게 너프먹어서 두꺼비 같은 건 앉아서 공격해야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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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도대체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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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판 깨고도 전 맵을 십수차례 정주행(?)하다가 겨우 발견했네요. 이녀석 진행 도중 만났으면 어려웠을 듯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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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이것도 사악했네요. 34번 잡아서 겨우 샤드 9개 채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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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벨의 안경은 도감 달성도에 영향 안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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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아이템도 다 찾았네요. 다른 곳은 안내려가지던데...ㄷㄷㄷ

맵 거의 다 외웠다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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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엔 어려웠던 적들도 긴장감 없이 파밍 세팅으로 상대 가능합니다. 발만웨 샥샥샥샥 찰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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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로써 다 100퍼 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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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을 하던 게임만 하게 되네요. 유일한 플래티넘 트로피는 플스3때 디아블로3라능..

 

처음엔 좀 아쉬운 점이 보였는데 좀 하다보니 빠져들어서 진짜 재밌게 했다는...

버그 많다고 했는데 튕기는 건 100시간 넘게 하는 동안 딱 한번 경험했습니다. 오히려 제 경우엔 디아블로3가 더 많이 다운된 것 같네요.

예전엔 게임할 때 게임내 언어가 일본어라 다 공략 보고 했는데... 공략 하나도 없이 깼다는 게 기쁩니다. 지금봐도 저 붉은달 베는 거랑 기차 밖에서 오는 적은 황당하네요.ㅋ

댓글 : 4 개
히든보스 잡으러 가셔야죠 ㅋㅋ
dlc설치하고 보니 퀘스트 있네요.ㅋ
히든보스가 남아있습니다.
뭐 레벨이나 파밍상태 보아하니 가지고 노실듯.
렙 60만 되도 앤간한건 다 잡을만 하던데 90이면 뭐 히든 보스고 뭐고 다 도륙 내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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