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마리오] [누설/스포/네타] 슈퍼 마리오 RPG 클리어 간단 소감

헐.. 레벨이 30이 최고치였네여.

이장면 다들 행복해보여서 너무 좋아한다는...ㅋ

HP를 한번도 안찍어서 그런지 다들 200이 안되네여. 잘 찍었다면 종합 능력치 훨씬 좋았을 텐데ㅠㅠ

이런 다 모인 장면 좋네여.

동료 5인방은 미니 피규어로 나왔음 좋겠다는... 파판7리메이크 제일복권 미니피규어가 너무 좋았어서...

멤버 한번도 안바꾸고 이 세명만 썼다는...

게임을 클리어해도 세이브 파일 정보란의 마지막 별은 안채워지네여... 신경쓰이게...

게임 클리어 후 세이브 하고 이어서 하면 나오는 장면.. 꿈 드립은 참신했다는...

킹 스미스 변신 모습 각각의 생각을 다 확인해야 했네여...ㄷㄷㄷ

개구리 코인으로 살 수는 있지만서도...

버섯 성에는 사무스가 있던데...

리메이크하면서 추가요소로 루이지가 나왔으면 하는 아쉬움이...

숨겨진 보물 상자는 다 찾은 것 같은데... 점프 노가다는 썩 재밌지 않은 요소였다는..

액션 커맨드를 세고 있었군여ㄷㄷㄷ

슈퍼 점프는 저 이상 못하겠던데 이유가 뭔지...ㅠㅠ

지노 기술로 9999 대미지 본 적 있는데...

마지막 건 끝판 깰 때까지 해금 안되었는데, 뭐지..?

원작한지 25년만인가... 그럭저럭 재밌게 즐겼네요.
보통 게임 하던대로 전투불능 허용하지 않고 소모성 아이템을 쓰지 않고.. 추가로 동료 교체 없이 깨봤네여.

월드 맵으로 나갈 때 말고는 로딩이 매우 짧아서 게임 내내 아주 쾌적했다는..

액션 커맨드 성공시 적 전체 공격이 되는 점이 원작에 비해 너무 좋네여.

음악 정말 좋아하지만 곡이 너무 짧네여. 대부분의 곡이 중독성 있게 좋지만 길이가 30~40초 밖에 안되는 점...

이동시 액션을 요구하는 몇몇 부분에선 짜증이 나게 되고...
미니 게임들도 대부분 썩 재밌지 않고 억지로 하게 되는 느낌이라 아쉬운 부분.

[로얄꽁치]

전 100회 못하고 30회만 딱하고 그만뒀는데
슈퍼점프 카운트 올라갈수록 점프속도가 바뀌어지는지라
그냥 연습해서 하는수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