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캐리비안의 해적 - 낯선 조루 보고 왔습니다...(네타 없음)2011.06.05 AM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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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별로 관심 갖고 기다리는 영화는 아니었지만....

따...딱히 현재 상영 중인 영화 중에서 볼만한 것도 없어서 봤는데....

전작 내용이 기억이 안난다는 게 자랑......

울릉도 불룸이랑 그 여친쨔응이 안나와서 이대로라면 앞으로도 계속 안나올 분위기?

그나저나 누가 인어 좀 사주세요. 인어쨔응~~!!!!!

사실....이번작에 나온 인어쨔응이 예쁘다는 소문듣고 보러 갔다는 건 안 자랑...

여담이지만, 점프 3대 만화는 호카게가 된다거나, 호로를 때려눕히거나, 보물을 찾아 해적왕이 된다는 목적이 뚜렷한데......캐리비안 해적은 은혼처럼 도대체 뭘 하자는 건지 모르....기는 개뿔!!!

외쳐! 인어!!!!!!
댓글 : 12 개
  • by.
  • 2011/06/05 AM 01:41
낯선 조루
낯선 조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낮선 조루

"정력의 샘을 찾아서"
[잡담] 캐리비안의 해적 - 낯선 조루 보고 왔습니다...(네타 없음)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어의 간이 조루에 그렇게 좋다며?
잭스패로우가 조루?!
아 조낸 지루하네~이러다 인어 나오면 오오오~하다 인어 사라지면 아 조낸 지루하네...이러면서 본다던데 레알?
안드로이드7 // 피곤은 간때문이죠....
애완개리온 // 저한테는 인어 하나 남은 영화 =ㅂ=; 외쳐! 잉어!!!!
조루->조류
조루-=-
게이비안의 해적 - 낯선 조루.

딱 이반 야동 영상 제목 같네요 ㅠㅠ
자면서 본 영화는 이게 두번째였음....ㅅㅂ
첫번째는 아바타 4D ;;;;;;;;; 이미 아이맥스삼디에 투디까지 다 본거라 지루했었고 간간이 툭툭 치는 의자는 짜증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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